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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고 (잊혀진 제국 발해를 찾아서)

유득공 지음 | 서해문집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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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2006.1.2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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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역사 무대를 발해의 영역이었던 만주 일대로 확장한 최초의 저서. 조선 후기 실학자 유득공이, 실재했으나 그 당시에는 거의 언급되지 않았던 잃어버린 발해사를 우리 역사 체계에 편입켜 완성한 저작이다. 발해의 역사를 역대 임금, 신하들, 지리, 관직, 의장, 특산물, 언어, 외교 문서, 후예로 나누어 정사(正史)의 체계로 엮었다.<BR> <BR> 실학의 영향을 받아 옛 문헌에 대한 고증과 과학적인 지명 추적을 거쳐 집필했다. 또한 발해가 언급된 무수한 사서들을 국적을 가리지 않고 참조하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발해와 관련된 사실(史實)들을 검증하였다.<BR> <BR> 지연과 인연 및 발해인의 자의(自意)에 따라 발해와 고구려의 연계성을 인식하고, 발해와 신라가 양립된 남북국 시대를 한국사 체계에 도입했다. 또 역사서술의 유용성을 믿었고 문헌이 인멸되는 위험을 막고, 연구가 안 된 공백 부분을 채우고자 하는 '보궐(補闕)'의 역사서술 방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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