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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고 (잊혀진 제국 발해를 찾아서)
유득공 지음
서해문집
 펴냄
8,500 원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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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쪽 | 2006-01-2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우리 민족의 역사 무대를 발해의 영역이었던 만주 일대로 확장한 최초의 저서. 조선 후기 실학자 유득공이, 실재했으나 그 당시에는 거의 언급되지 않았던 잃어버린 발해사를 우리 역사 체계에 편입켜 완성한 저작이다. 발해의 역사를 역대 임금, 신하들, 지리, 관직, 의장, 특산물, 언어, 외교 문서, 후예로 나누어 정사(正史)의 체계로 엮었다.<BR> <BR> 실학의 영향을 받아 옛 문헌에 대한 고증과 과학적인 지명 추적을 거쳐 집필했다. 또한 발해가 언급된 무수한 사서들을 국적을 가리지 않고 참조하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발해와 관련된 사실(史實)들을 검증하였다.<BR> <BR> 지연과 인연 및 발해인의 자의(自意)에 따라 발해와 고구려의 연계성을 인식하고, 발해와 신라가 양립된 남북국 시대를 한국사 체계에 도입했다. 또 역사서술의 유용성을 믿었고 문헌이 인멸되는 위험을 막고, 연구가 안 된 공백 부분을 채우고자 하는 '보궐(補闕)'의 역사서술 방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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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글을 시작하기 전에
유득공과 <발해고>에 대하여

박제가의 서문
유득공의 서문
인용한 문헌

발해의 역대 임금(君考)
발해의 신하들(臣考)
발해의 지리(地理考)
발해의 관직(職官考)
발해의 의장(儀章考)
발해의 특산물(物産考)
발해의 언어(國語考)
발해의 외교 문서(國書考)
발해의 후예(屬國考)

유득공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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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유득공
1748년(영조 24년)에 서얼로 태어났다. 1779년(정조 3년) 박제가·이덕무·서이수와 함께 규장각 검서관檢書官에 임명되었다. 이후 여러 관직을 역임했고, 1800년 그를 아끼던 정조가 승하하자 관직에서 물러나 은거하다가 1807년(순조 7년)에 60세를 일기로 사망한다. 《발해고(渤海考)》, 《이십일도회고시(二十一都懷古詩)》, 《사군지(四郡志)》 등 문학과 역사, 지리, 풍속 등 다방면에 걸쳐 뛰어난 저술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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