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규 (지은이), 최은진 (그림)|프리젠트(주)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아기곰 두리, 갑자기 배가 꾸르륵, 방귀가 뿡뿡뿡, 두리 배 안에 누군가가 나오려고 하는 거 같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순간, 엄마의 손을 잡고 두리가 화장실로 간다. 두리는 과연 겁내지 않고 배변훈련을 즐겁게 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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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중요한 관문 중 하나는 바로 기저귀를 떼고 스스로 화장실에서 배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과정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아이는 배변이라는 행위를 단순히 생리적인 현상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몸에서 나온 소중한 결과물인 '응가'를 하나의 친구로 인식하게 됩니다. 💩
이야기는 아이가 자신의 몸에 신호가 오는 것을 느끼면서 시작됩니다. 배가 살살 아프거나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