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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1.12.20
페이지
292쪽
상세 정보
<가슴이 시키는 일>, <끝까지 하는 힘> 등의 책을 펴낸 카피라이터 출신 김이율 작가가 이번에는 10대 후반-20대 초반 여성독자를 타깃으로 한 감각적이고 특색 있는 감성.연애에세이를 펴냈다. "눈에서 '눈물' 대신 '기쁨'이 톡, 가슴에서 '원망' 대신 '감동'이 톡, 어깨에서 '좌절' 대신 '용기'가 톡"이라는 부제는 이 책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잘 보여 준다.
감각적인 글과 일상에서 건져 올린, 조금은 투박해 보이지만 무척이나 친근하면서도 우리네 삶의 편린들을 잘 담아내고 있는 사진, 그리고 사진과 글 사이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둘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시켜 줌으로써 한층 더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일러스트가 한데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빚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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