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진 (지은이), 박연 (그림)|엣눈북스(atnoonbooks)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태어나는 순간부터 세상에서 지워진 존재였던 정연, 그녀는 생존에 필요한 것을 훔치는 법을 체득하며 자라나 도둑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과 닮은 수한과 승하를 발견하고, 그들을 훔쳐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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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어느 깊은 밤,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나’에게 아주 특별한 도둑이 찾아옵니다. 이 책은 세상이라는 거대한 틀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타인의 기준에 맞추느라 지쳐버린 주인공의 내면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동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삶이 무의미하다고 느끼며, 누군가가 자신을 통째로 훔쳐가 주기를, 그래서 지금의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이야기는 상실감과 열등감에 빠진 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