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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장자를 만났다 (내 인생의 전환점)
강상구 지음
흐름출판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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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쪽 | 2014-11-2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의 저자 강상구의 책. <장자>는 6만 5천자로 이뤄진 방대한 저작이다(6천자에 불과한 <손자병법>보다 10배, 1만 6천자에 이르는 <논어>의 4배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해설 없이 번역만 해도 5백 쪽이 넘을 뿐 아니라, 비유와 상징이 많아서 이해가 쉽지만은 않다. 따라서 이 책은 <장자>의 주요한 대목을 뽑아서 출전 편명과 함께 소개하고 필요한 설명을 곁들이는 방식을 취한다. <BR> <BR> 아울러, <장자>의 메시지와 시사점을 설명하는 도구로써 그리스 로마 고전들을 주로 활용했다. 소크라테스 이래 그리스 철학의 전통과 스토아학파를 비롯한 로마 철학은 <장자>와 놀라울 만큼 비슷한 면이 많다. 이 책은 경계를 넘나드는 ‘장자’를 소개하는 만큼, 책 한 권에서 동서양 철학을 한번에 만나보는 즐거움과 교양도 함께 선사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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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며_ 헛똑똑이 인생, 장자를 만나다

1부 개인의 변화

1장_ 내 안의 나 찾기
헛똑똑이 인생
발자국은 발이 될 수 없다
화살 잡는 원숭이

2장_ 마음 비우기
‘나 아니면 안 돼’의 오만
신발이 맞으면 발을 잊는다
잃어버린 흑진주를 찾아라
욕심을 비우면 귀신도 항복한다

3장_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쓸모없음의 쓸모
사람은 보고 싶은 대로 본다
조각은 나무 안에 이미 있다
죽음을 직시하면 삶이 보인다
길은 다녀야 만들어진다

4장_ 파도 타기
내 왼팔이 새벽을 알리기를
물길을 따를 뿐이다
현명한 사람은 뛰어난 배우와 같다
순간의 최선이 운명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하지 않는 일이 없다

2부 관계의 변화

5장_ 차이 존중하기
틀리지 않고 다를 뿐이다
천리마가 쥐를 잡을 수 없다
신발장이는 신발을 넘지 마라
빈 배 이야기

6장_ 말 아닌 것으로 말하기
자기 인생으로 말하는 사람
말 안 되는 말
말이 사람 잡는다
말은 들어야 완성된다
책은 성인의 껍데기

7장_ 거울 되기
고장 난 시계들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
고요한 물이 거울이 된다
보물을 버리고 아기를 업고 뛴다

8장_ 마음 주기
사랑하는 방법
우정에 대하여
위로하는 방법
예의에 대하여

3부 사회의 변화

9장_ 인정하고 공존하기
정답 없는 세상
혼자 잘난 영웅은 없다
무지개는 경계선이 없다
꿈속 나비도 자기 생각이 있다
허물을 금할 줄만 알지, 왜 생기는지 모른다

10장_ 버림으로써 되찾기
브레이크 없는 벤츠는 불량품
중간에나 처해볼까
거백옥과 애태타
용두레를 쓰지 않는 까닭
나무와 땅이 모여 산을 이룬다

11장_ 세상에서 노닐기
속박으로부터의 자유
완전한 자유란, 결국 의존을 깨닫는 것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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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강상구
이야기 거간꾼. 보고 들은 이야기를 필요한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어 안달한다. 단, 보기 좋고, 듣기 좋고, 먹기 쉽고, 맛있게 만들어서 전하려 한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기자가 됐고, 옛날이야기를 좋아해서 고전과 역사를 읽고 풀이한다. ‘감언이설(監言移說)(흔히 쓰는 甘言利說이 아니다)’을 좌우명으로 삼는다. 기자로서는 힘 있는 자의 말을 감시하고 힘없는 자의 말을 옮기는 것을 목표로 정치권 이야기를 뉴스로 만들어 시청자에게 전한다. 그리고 작가로서는 고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책으로 만들어 독자에게 전한다. 여전히 그리스에 매료돼 있지만, 언젠가 이황을 주제로 책을 쓰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미토노믹스: 그리스 신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이 있다. 경기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듀크대학교에서 1년간 연수했다. MBN 정치부 차장을 거쳐, 현재는 TV조선 정치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MBN <정치&이슈>, TV조선 <감언이설(監言移說)>을 직접 진행했으며, KBS2 라디오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SBS 파워FM <한수진의 오늘>의 ‘시사 속 신화읽기’, KBS 2FM <황정민의 FM 대행진>의 ‘고전 페퍼민트’, TV조선 <뉴스쇼 판>의 ‘정치 속보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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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플레이 어게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에픽테토스의 책을 읽고 철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면 장자 책은 철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책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받아들일줄 아는 지혜) 시선과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할때 비로소 우리 삶도 조금더 성장하는 자아를 찾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 직이불사 광이불휘' 곧아도 방자하지 않고 빛나도 번쩍이지 않는다 행동과 생각이 저 글과 같을 수 있도록 오늘도 나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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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탈무드 처럼 좋은 이야기 네요. 천천히 읽으면 좋을거 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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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pi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삶이 내 뜻대로 잘 되지 않을 때 마음 속 여유와 풍요를 찾아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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