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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론 (사익이 세상을 발전시킨다)
신중섭 지음
백년동안
 펴냄
9,000 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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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2015-03-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저자는 왜 우리가 사익을 추구해야 하는 것인지, 사익 추구가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인지, 사익과 공익은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 것인지 등 우리가 흔히 갖는 사익에 대한 질문에 답을 던져 준다. “내가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을 갖는 것도, 방법만 정당하다면 얼마든지 사회에 공헌하는 길이 되는구나.” 이런 식으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좀 더 자기 본성을 긍정하는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BR> <BR> 경제학을 처음 배울 때 듣는 명제 중 하나는 “인간의 욕심은 무한한데, 재화가 한정되어 있으니 희소성 문제가 생긴다.”이다. 이 말 속에는 인간의 사익을 긍정하는 마음이 숨어 있다. 즉, 인간의 본성은 스스로 자기 이익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BR> <BR>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무소유의 미덕을 베풀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특수한 경우를 전체로 확대하는 것은 무리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니다. 무소유의 미덕을 베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하라.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까지 그 미덕을 강조할 수는 없다<BR> .<BR> <BR> 게다가 무소유 같은 것은 이제 미덕도 아니다. 현대사회는 사익의 추구를 정당화하는 쪽으로 진화화고 발전해왔기 때문이다. 그 방법만 정당하다면 이제 사익을 추구해도 사회에 기여하고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오히려 무소유의 미덕 같은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이익을 줄 가능성이 높다. 그것이 이 책을 쓴 저자들이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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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엮는 글; 우리에게 ‘사익’은 어떤 의미를 주는 걸까? - 현진권
‘사익 추구’는 아름답다 - 신중섭
사익 추구의 경제적 의미 - 권혁철
시장의 사익은 허하고 정치의 사익은 금해야 - 정기화
사익 추구를 길들이는 것은 자유시장 - 민경국
사익 없이는 ‘공익’도 없다 - 김행범
사익 추구와 공익 실현 - 황수연
이타주의와 사익 추구는 모순인가? - 김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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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신중섭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1986년부터 강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포퍼의 현대의 과학철학』『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 『현대철학의 흐름』(공저) 『철학과 논쟁』(공저) 『과학철학: 흐름과 쟁점 그리고 확장』(공저) 등 다수 옮긴 책으로는: 『새로운 과학철학』『치명적 자만』 『무한한 다양성을 위하여』『상상의 세계』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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