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준비생의 도쿄

이동진 지음 | 더퀘스트 펴냄

퇴사준비생의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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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7.12

페이지

336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비즈니스 #여행 #준비 #퇴사 #트래블코드

상세 정보

누구나, 언젠가, 한번쯤 퇴사준비생이 된다
퇴사준비생에게 필요한 건 ‘담력’이 아니라 ‘실력’이다. 취업과 마찬가지로 퇴사에도 실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회사의 브랜드, 시스템 등에 기댄 실력이 아니라 독자적인 경제생활을 하기 위한 진짜 실력 말이다. 그 중에서도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갖추는 것이 출발점이다. 이 필수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선진 도시를 들여다볼 것을 제안한다.

도쿄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선진 도시에서는 차별적인 콘셉트, 틀을 깨는 사업 모델, 번뜩이는 운영방식 등, 남다른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미래를 고민하고 실력을 키우려는 퇴사준비생들을 위해 도쿄로 떠났다. 도쿄는 트렌드뿐 아니라 업의 본질에 대한 고민,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재해석, 깊이를 만드는 장인정신 등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과 시차가 없지만 전통과 미래를 넘나들며 시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기에 가까운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도쿄를 여행하며 찾은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이 책에서 소개한다. 누구나 한번쯤 가봤을 도쿄에서, 누구도 본 적 없는 도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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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소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글소리

@geulsori

“문제를 해결하는 첫 단계는 문제가 있다는 걸 인식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무엇을 보는지보다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말들은 비단 사물이나 현상에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다. 사람, 즉 나에게도 너에게도.

도쿄 여행을 준비하면서 우연히 읽게된 책이다. 이미 몇 차례 일본을 가봤는데 어떤 시선으로 그 도시를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해보지 않았다. 그저 보이는 대로 보았고 느껴지는 대로 느꼈다.

이번에는 일본이 우리나라와 무엇이 다른지를 보는 눈을 조금 틔워서 가보려 한다. 그 늘 사소한 차이라고 일컫는 말들이 정말 얼마나 큰 차이를 불러일으키는지 깨우치고자 한다. “10%의 차이는 키 170과 187의 차이“하는 말처럼 비슷하다고 생각하나 말도 행동양식도 다른 그 나라를 들여다 보고 싶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이동진 지음
더퀘스트 펴냄

읽었어요
2주 전
0
Kihong Bae님의 프로필 이미지

Kihong Bae

@kihongbae

맛집이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 위주의 그저그런 관광가이드북인 줄 알았는데, 꽤 강렬하게 잘 읽었다. 나같이 새로운 비즈니스에 관심 많은 사람이라면 한 번 정도는 추천해주고 싶은 책. 25 곳 중 6개는 한 번 개인적으로 가고 싶다. 하여튼 일본은 참 재미있고 독특한 나라인듯.

퇴사준비생의 도쿄

이동진 지음
더퀘스트 펴냄

2018년 12월 9일
0
나옹님의 프로필 이미지

나옹

@8mhzzuueiks0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 해 주고 다니는 내 인생책☝🏻

관련 학과를 나와 어떤 일을 해야할지 모르던 나에게
어떤 '시선'부터 가져야 할지를 알려준 책이다! 👀

그냥 지나치는 수많은 매장(회사)들 그 속에는 이런 배려넘치는 생각과 멋진 철학들이 자리 잡고 있구나. 인간이 세상이 변해가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이 변해가는 기준과 목표는 인간에게 있는 것. 여러가지를 생각 해 볼 수 있어서 난 참 좋았다. 재미도 있었고 또 신기하기도 했고!

시간이 지나서 난 또 한 번 더 읽어 볼 것 같다😊

퇴사준비생의 도쿄

이동진 지음
더퀘스트 펴냄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2018년 6월 20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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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누구나, 언젠가, 한번쯤 퇴사준비생이 된다
퇴사준비생에게 필요한 건 ‘담력’이 아니라 ‘실력’이다. 취업과 마찬가지로 퇴사에도 실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회사의 브랜드, 시스템 등에 기댄 실력이 아니라 독자적인 경제생활을 하기 위한 진짜 실력 말이다. 그 중에서도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갖추는 것이 출발점이다. 이 필수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선진 도시를 들여다볼 것을 제안한다.

도쿄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선진 도시에서는 차별적인 콘셉트, 틀을 깨는 사업 모델, 번뜩이는 운영방식 등, 남다른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미래를 고민하고 실력을 키우려는 퇴사준비생들을 위해 도쿄로 떠났다. 도쿄는 트렌드뿐 아니라 업의 본질에 대한 고민,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재해석, 깊이를 만드는 장인정신 등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과 시차가 없지만 전통과 미래를 넘나들며 시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기에 가까운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도쿄를 여행하며 찾은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이 책에서 소개한다. 누구나 한번쯤 가봤을 도쿄에서, 누구도 본 적 없는 도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누구나, 언젠가, 한번쯤 퇴사준비생이 됩니다”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나의 미래를 위한 커리어를 준비하고 실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사업적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콘텐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5개 키워드[발견 · 차별 · 효율 · 취향 · 심미]를 중심으로 ‘도쿄’에서 찾은 의미 있는 사업철학, 업의 본질, 틀을 깨는 비즈니스 모델, 번뜩이는 운영방식, 차이를 만드는 디테일 등을 기록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가 봤을 도쿄에서, 누구도 본 적 없는 도쿄를 만나볼 수 있을 것.

저자소개

트래블코드
여행 콘텐츠 기획사입니다. 여행을 통해 인생에서 중요시 여기는 가치를 발견 하고, 더욱 풍부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여행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목적지만큼이나 ‘여행의 목적’에 대해 고민합니다.
www.travelcode.co.kr


이동진
트래블코드 대표로, 콘텐츠 기획을 총괄합니다. 연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올리버와이만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일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해 CJ E&M으로 이직, 콘텐츠 비즈니스와 복합문화공간 관련 전략 수립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를 공동저술했습니다.

최경희
트래블코드에서 글로벌 MD를 담당합니다. 연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현대카드 프리미엄 마케팅팀을 거쳐 현대캐피탈 해외전략 팀에서 근무했습니다. 멋진 주말보다 멋진 평일을 지향하며, 다양한 공간과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많이 읽고 경험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김주은
트래블코드에서 B2B 사업개발을 담당합니다. 연세대에서 언론홍보영상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A.T.Kearney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첫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모든 사업은 리테일로 연결된다고 생각해 홈플러스로 이직, 전략기획과 글로벌 소싱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민세훈
트래블코드에서 해외사업을 담당합니다. 연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GS칼텍스 재무본부에서 근무했습니다. 인생의 깊이는 경험의 넓이에 좌우된다고 생각하기에, 경험이라는 그릇을 키워 사람이라는 가치를 담고자 합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고자 하면서도, 동시에 남들과 함께 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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