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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의 말랑말랑 뇌과학)
김대식 지음
문학동네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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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2014-06-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 연재하는 뇌과학 관련 칼럼을 통해, 어렵과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뇌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조선일보에 연재중인 <김대식 교수의 브레인 스토리>를 정리한 것으로, 우리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일들과 뇌과학자가 본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가 25가지 스토리로 정리돼 있다.<BR> <BR> 우리는 ‘의지’로 자신을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에 불과할 뿐! 사실은 철저히 뇌의 통제를 받고 있다. 그런데 책에 따르면, 뇌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경향이 강하고 ‘착한 거짓말’을 일삼으며 ‘편가르기’를 좋아한다. <BR> <BR> 예를 들어, 몇 년 전, 한 패스트푸드 업체에서 2000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커피를 선보이며, ‘2000원’ ‘4000원’이라고 적혀 있는 두 개의 컵에 같은 커피를 담아 맛보게 했었다. 두 커피는 화학적으로 동일했고, 혀에 느껴진 맛도 당연히 같았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4000원짜리 커피가 2000원짜리보다 더 맛있다고 답했다. 왜 사람들은 동일한 커피를 가지고 맛이 다르다고 느끼는 것일까?<BR> <BR> 뇌는 머리 안에 있다. 다시 말해 뇌는 두개골이라는 어두운 감옥에 갇혀 바깥세상을 직접 볼 수 없는 죄인과 같다. 세상에 대한 모든 정보는 눈, 코, 귀, 혀 같은 감각센서들을 통해서만 들어올 수 있고, 뇌는 그런 정보들을 기반으로 세상에 대한 답을 찾아내야 한다. 하지만 아무도 정답을 제시해줄 수 없는 이런 상황에서 뇌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믿고, 경험했던 편견들뿐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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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01.
<Brain Story 01.> 사실 그건 ‘기억’이 아니라 ‘뇌가 쓴 소설’이다
<Brain Story 02.> 뇌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절대로
<Brain Story 03.> 팔은 안으로 굽고, 생각도 안으로 굽는다?
<Brain Story 04.> 우리는 선택하지 않는다, 선택을 ‘정당화’할 뿐이다
<Brain Story 05.> 내 머릿속엔 ‘수많은 나’가 살고 있다

Part 02.

<Brain Story 06.> 책을 보듯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Brain Story 07.> 우리는 왜 꿈을 꾸는 걸까
<Brain Story 08.> 나 자신을 복제할 수 있을까
<Brain Story 09.> 뇌도 얼마든지 ‘젊게’ 만들 수 있다
<Brain Story 10.> 인공지능이 만들어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

Part 03.

<Brain Story 11.> 나는 과연 누구인가
<Brain Story 12.> 만약 눈이 하나였다면?
<Brain Story 13.> 외모에 관한 몇 가지 진실
<Brain Story 14.> 머리가 나쁘면 정말 몸이 고생할까
<Brain Story 15.> 언어가 지구 지배를 위한 도구라고?

Part 04.

<Brain Story 16.> 왜 ‘우리’는 ‘그들’을 싫어하는가
<Brain Story 17.> 무엇이 우리의 행동을 좌우하는가
<Brain Story 18.> 우리는 좀 우울해질 필요가 있다?
<Brain Story 19.> 집착은 어디서, 어떻게 오는가
<Brain Story 20.> 우리는 왜 갈수록 잔인해지는가

Part 05.

<Brain Story 21.> 생각의 길이 많을수록 남들과 다른 길을 갈 수 있다
<Brain Story 22.> 뇌과학으로 협상의 달인이 되는 법
<Brain Story 23.> 아프니까 사람이다? 만약 아픔이 없다면……
<Brain Story 24.> 우리 삶을 지배하는 가치들
<Brain Story 25.>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는 세상이 온다면……

에필로그. 뇌가 아는 것을 본 것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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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대식
카이스트(KAIST) 전기 및 전자과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뇌과학연구소에서 뇌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MIT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았다. 이후 일본 이화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미국 미네소타 대학 조교수, 보스턴 대학 부교수로 근무했다. 주로 뇌과학과 뇌공학, 사회 뇌과학, 인공지능 등의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김대식의 빅퀘스천』,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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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남미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세상은 뇌가 보는 것이 아니다. 뇌가 아는 것을 본 것이 세상이다."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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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사실이란 것은 없다. 오직 해석만 있을 뿐이다.(니체) 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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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뇌과학을 다룬 책이다. 뇌가 생각보다 오류가 많고 비논리적이라는 사실을 예시를 통해 쉽게 알려준다. 사진자료가 충분히 있어 지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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