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니 가오리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주)태일소담출판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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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명의 여고생, 그리고 여섯 개의 이야기. <냉정과 열정 사이>, <낙하하는 저녁>의 작가 에쿠니 가오리의 2005년 작 단편집이다. 의미를 규정할 수 없는 순간들과 소소한 경험들 속에서 자라나는 소녀들의 성장통을,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섬세하고 세련된 화법으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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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에쿠니 가오리의 단편 소설집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는 사랑과 상실, 그리고 그 사이를 흐르는 일상 속의 미묘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포착해 낸 작품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쓸쓸함처럼, 우리 삶에서 결코 피할 수 없는 ‘망각’이라는 운명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거창한 서사보다는 인물들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작은 파동에 집중하며, 누군가를 사랑했던 기억이나 아픈 상처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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