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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포트리스 1

댄 브라운 지음 | 북스캔(대교북스캔)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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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200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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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의 작가 댄 브라운의 데뷔작. 치밀한 복선과 구성, 긴박하게 전개되는 이야기와 반전이 눈에 띈다.<br><br>소설은 스페인의 세비야에서 불구의 한 남자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음을 맞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천재로 IBM을 거쳐 미국 국가안보국(NSA)에 특채되어 NSA의 암호해독 컴퓨터 트랜슬터(TRANSLTR) 개발에 참여한 프로그래머 엔세이 탄카도. 그는 개인의 이메일까지 감시하는 NSA의 태도에 분노를 느껴 이를 알리려다 파면당한 인물이다.<br><br>그 시각 NSA의 암호부장으로 근무하는 수학자 수잔 플레처는 NSA 부국장인 스트래스모어에게 비상사태가 발생했다는 호출을 받고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한다. 2만 6천 명의 직원과 연 예산 120억불로 운용되는 NSA가 15시간이 넘도록 암호를 해독하지 못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한 것. 이는탄카도가 트랜슬터가 해독할 수 없는 암호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인 '디지털 포트리스 Digital Fortress'의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사실을 인터넷에 게시하면서, 트랜슬터의 존재를 세상에 공표하라고 NSA를 협박한다.<br><br>디지털 포트리스를 일반에 공개한 탄카도는 NSA가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인터넷 경매로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를 최고입찰자에게 매각하고, 자신이 사망할 경우 동업자인 노스다코다에게 맡긴 패스 키 사본을 인터넷에 무료 공개하여 트랜슬터를 무용지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엔세이 탄카도는 스페인으로 잠적했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상태.<br><br>주인공 데이비드 베커는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를 찾아 엔세이 탄카도가 죽음을 맞이한 스페인으로 날아간다. 처음에 그는 자기가 찾으러 가는 물건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NSA에서 일하는 애인의 상사 스트래스모어로부터 "어떤 사람의 물건을 가져와 달라"라는 부탁을 받고 스페인으로 향한다. 그러나 "아주 간단한 여행이 될 거야"라는 스트래스모어의 말과 달리 일은 자꾸 꼬여만 간다.<br><br>그러나 그는 탄카도의 시체에서 반지가 사라진 사실을 발견하고, 반지의 종적을 찾아 저녁 10시가 되어도 해가 지지 않는 뜨거운 스페인 거리를 헤맨다. 한시 바삐 반지를 찾아야 하는 베커와 정체모를 킬러 울로오트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추격전이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풍광과 어우러져 긴장감을 더해간다.<br><br>* 본 도서는 2009년 12월 31일자로 출판사명이 "대교베텔스만"에서 "대교북스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일부 도서의 경우 기존 출판사명으로 배송될 수 있으나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것을 안내 드리며 구매회원님의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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