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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유인경 기자의 더 생생하게, 즐겁게,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
유인경 지음
위즈덤경향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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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노년
#연륜
#중년
#현명함
296쪽 | 2012-12-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벌써 40대에 접어들어 너무 늦었다고. 50대라 나잇값 못 한다고 흉볼까봐 겁이 난다’는 이들에게 유인경 기자는 삶은 나이 들수록 더 풍요롭게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조언하며 꿈을 펼쳐볼 것을 부추긴다. ‘삶은 살아갈수록, 나이 들수록 아름답다.’ <BR> <BR> 이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그런데 그 비밀을 알고 모르고가 인생 후반부의 삶의 질을 좌우한다. 유인경 기자는 그동안 만나온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그 비밀을 터득하고, 인생 후반부를 더 생생하게, 더 즐겁게, 더 현명하게 사는 법을 이 책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에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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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지금이 딱 좋다
새해 기도문: 몸은 쇠락하더라도 청년의 감성과 열정만은 허락하소서.
내 인생의 전성기: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 것이다. 지금이 그때인지도…….
옷을 젊게 입어야 할까: 이십대가 죽었다 깨나도 따라할 수 없는 연륜의 멋과 우아함이 있다.
갱년기와 친구하기: 내가 만일 인생을 다시 산다면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더 많이 시도해볼 것이다.
오프라를 보내며: 내려와야 할 때와 떠나야 할 때를 아는 자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영원한 공주는 없다: 왕자를 만나 드디어 행복해진 공주, 왕자가 떠나면 마침내 불행해져야 하나?
그리운 존재: 그리움은 과다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도 없으니 마음껏 그리워하라.
궁상떨지 말자: 나는 최고급 과일을 먹을 자격이 있다.
비교가 피로를 만든다: 행복해 보이려고 버둥거리다 지치면 바카스, 우루사…… 백약이 무효.
너의 성공이 나의 보람?: 어제 나를 위해 봄 구두를 한 켤레 샀다. 아주 비싼 걸로.
쿨한 부모가 된다는 것: 너무 쿨한 척하다 잘못하면 얼어 죽는다.
오십은 콩떡인가: 화려한 뷔페상 위 콩떡에 누구도 선뜻 손 내밀지 않는다고? 그래도 나는 콩떡이 좋다.

2부 나는 내가 자랑, 아니 사랑스럽다
30년을 버틴 힘: 난 한 번도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난 내가 너무 사랑스럽다. -김정운
한 번에 하나씩: 내 등을 떠밀지 마라. 나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의 촌스러운 수첩들: 내 수첩에는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온순한 시간이 기록되기를.
없어서 행복하다: 지나친 복부 지방, 식을 줄 모르는 식욕, 넘치는 고민과 걱정도 모두 없어질 수 있다면.
전화번호를 지우며: ‘추억’이 지운다고 지워지겠는가, ‘그리움’이 삭제한다고 삭제되겠는가!
감기는 내 사랑: 그동안 너무 수고했다. 이젠 좀 쉬엄쉬엄해도 된다.
어른 노릇한다는 것: 잔소리가 늘어간다. 아! 진짜 늙어가나보다.
용서한다: 내가 상처 받고 괴로워할 줄 기대한 이들이여 미안! 난 당신들을 용서해버렸다.
질투심은 어디 갔을까: 백설공주의 새엄마가 오십대였다면 공주를 질투하지 않았겠지.
버텨야 산다: 실수와 실패로 얼룩졌을지라도 난 아직 무사히 살아 있다.

3부 오블라디 오블라다, 인생은 그렇게 계속되지
내게 주는 선물, 시간: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느라 정작 나와 만나는 시간이 참 적지 않은가.
동안은 동심이 만든다: 우리는 모두 전직 어린이였다. 전직을 잊지 말자.
늙어가는 남편과 잘 지내기: 무심한 오촌당숙에서 수다쟁이 사촌언니, 철부지 막내아들까지 다이내믹한 남편의 변신, 고맙지 아니한가.
감사라는 말의 위력: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이 좋은 말, 속에 품어만 두면 누가 알리요.
내가 미움을 받는 이유: 세상 모두가 날 좋아하라는 법이 있나. 미움 받을 수도 있지, 그럴 수도 있지.
사랑은 시간을 나누는 것: 그와 함께 내 시간을 추억으로 물들여가는 것, 그게 사랑이다.
엄마도 여자다: 나는 아직도 봄바람에 가슴이 설렌다.
메리 크리스마스 투 미: 크리스마스, 1년 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 선물을 준비할 시간.
자발적 고독: 가끔은 고독을 즐겨라. 물론 고독도 과식하면 탈이 나니 정량만 섭취하도록.
일상이 축복이다: 내게 너무 아름다운 하루를 주셨기에 나는 집 안에 머무를 생각이었네.-앨리스워커
진짜 걱정, 가짜 걱정: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퍼센트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들에 대한 것.
오래 산다는 것: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늙음이 아니라 녹스는 삶이다. - 법정 스님

4부 나는 나잇값 하지 않겠다
오래 살기, 아름답게 살기: 현대의 의학은 우리의 삶을 연장시키는 게 아니라 죽어가는 과정을 연장시킨 게 아닐까.
귀여움으로 승부하련다: 귀여움과 주책은 종이 한 장 차이라지만 나는 나잇값 하지 않고 계속 귀여워지겠다.
유머 감각: 웃자고, 재미있자고 한 이야기에 시큰둥한 표정으로 찬물 끼얹기 있기, 없기?
경청의 힘: 50년 넘게 너무 많은 말을 해왔으니 이제는 혀를 깨물고서라도 남의 말에 경청할 때다.
노화를 받아들이자: 나이 먹는 게 즐겁진 않지만 슬퍼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건달로 늙어가기: 물불 안 가리고 덤비기보다 건들건들 재미나게 살아야지.
세시봉 친구들: 인생의 ‘화양연화’는 언제든 다시 올 수 있다오.
묘비명: 휘황찬란한 인생이건 파란만장한 삶이건 결국 묘비에는 몇 줄로 요약될 뿐이다.
싱겁게 살자: 싱거운 음식은 몸 건강에 좋고, 싱거운 생활 방식은 정신 건강에 좋다.
어린 친구 만들기: 친구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먼저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다.
도전과 모험: ‘언젠가는 꼭 할 거야’라고 다짐했던 일, 그 일을 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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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유인경
전 경향신문 부국장 겸 선임기자.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던 해인 1982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 결혼을 하면서 전업주부로 3년을 보낸 후, 결혼생활이 로맨틱영화가 아니라 처절한 다큐멘터리임을 확인하고,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30년 넘게 직장생활을 했다. 2016년 여성 기자 중 최초로 정년퇴임한 기자가 되었고, 올해의 여기자상을 받았다. 경향신문이 펴내는 시사주간지와 여성지의 편집장을 지냈고, MBC ‘생방송 오늘 아침’ ‘100분 토론’ 등 방송과 곳곳에서 강의활동을 하며 만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고교생부터 팔순 어르신까지 다양한 이들과 교류하며 누구와도 수다를 떨 수 있는 것이 특기다. 직장 초년생과 대학생들의 멘토들을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을 기획·운영하고, 그 밖에 ‘청춘고민상담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왕언니 유인경의 직딩 119’(팟캐스트) 등을 통해 20대 여성들과 소통하면서 그녀들의 대표적인 워너비이자 멘토가 되었다. 특히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는 2014년 10만 부가 넘게 팔리면서, 딸 또래 여성 독자들과 그런 딸에게 선물을 주고픈 엄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외 지은 책으로 《내 인생 내가 연출하며 산다》 《유인경의 해피 먼데이》 《대한민국 남자들이 원하는 것》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내일도 사랑을 할 딸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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