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익|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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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기후변화가 불러온 괴질이 무차별적으로 퍼지면서 드러나는 인간들의 고뇌와 갈등이 섬세하게 그려진 작품으로 소설가 배영익의 데뷔작이다. 오랜 준비 끝에 jtbc 특별기획드라마 [세계의 끝]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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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단순히 질병이라는 생물학적 현상을 다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치와 계산이라는 수학적 도구를 빌려 우리 사회가 어떻게 대유행이라는 재난을 맞이하고 그 과정을 거치는지 치밀하게 추적합니다. 저자인 배영익은 전염병이 창궐하는 과정을 인간의 심리와 사회적 시스템, 그리고 통제 불가능한 변수들이 얽히고설킨 하나의 거대한 방정식으로 풀어냅니다.
작품 속에서 전염병은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행동하며 인간의 방심과 무지, 그리고 시스템의 허점을 먹고 자라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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