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부흥기에 영화전문잡지 「씨네21」, 「필름2.0」의 기자/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영화를 향유하는 수많은 관객들로부터 각별한 사랑을 받아온 평론가 김영진의 영화산문집이다. 비평 활동을 시작한 1992년부터 지난 15여년 간 쓴 글들 중, 저자가 애착을 갖고 있는 28편을 뽑아 한 권으로 묶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김영진 평론가의 저서인 이 책은 단순히 영화를 분석하는 평론의 기록이 아닙니다. 저자가 지난 수십 년간 영화 평론가라는 직업적 정체성을 유지하며 겪어온 치열한 내면의 풍경과, ‘글을 쓴다는 것’이 인간 김영진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고백하는 일종의 수행록입니다. 제목에 등장하는 ‘매혈기’라는 단어는 자신의 피를 뽑아 글을 쓴다는 비유적 표현으로, 타협하지 않는 비평을 위해 저자가 감내해야 했던 고독과 자기 검열, 그리고 정신적 소모를 함축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