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디어 라이프
앨리스 먼로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500 원
12,15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삶
#순간
#우연
#운명
444쪽 | 2013-12-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13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앨리스 먼로의 최신작이자 그녀 작가 인생의 마지막 작품. 작가가 어린 시절을 회고한 표제작 '디어 라이프'를 포함해, 언니의 익사사고 이후 평생을 그 기억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동생을 그린 '자갈', 전쟁터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약혼녀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기차에서 뛰어내린 군인에 대한 이야기인 '기차' 등 총 14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BR> <BR> 캐나다의 소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단편들은 장편소설 한 편을 압축시켜놓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서사의 힘이 강하다. 작품 속 캐릭터들은 모두 인간적 결함을 지니고 있는데다 비합리적이고 충동적인 선택을 하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더없이 인간적이다. 이야기가 시작하기 전부터, 그리고 이야기가 끝난 후에도 계속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리라는 확신이 들 만큼 생생한 캐릭터 덕에 독자들은 곧장 그 인물들의 삶으로 빠져들게 된다. <BR> <BR> 앨리스 먼로는 우연한 상황, 선택하지 않은 행동 혹은 운명의 뒤틀림에 의해 한 인간의 삶이 완전히 변화하는 순간을 정확히 포착함으로써 평범한 삶이라는 것이 사실은 얼마나 기이하고 위태로우며 또 결코 평범하지 않은지를 보여준다. <BR> <BR> 이 단편집의 말미에는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단편 네 편('시선', '밤', '목소리들', '디어 라이프')이 실려 있다. 작가는 이 작품들이 자신의 인생에 대한 처음이자 마지막 - 그리고 가장 밀접한 - 이야기들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3권.
더보기
목차

일본에 가 닿기를 7
아문센 43
메이벌리를 떠나며 89
자갈 119
안식처 143
자존심 175
코리 201
기차 229
호수가 보이는 풍경 281
돌리 303
시선 333
밤 353
목소리들 373
디어 라이프 391

해설|영혼을 뒤흔드는 한순간, 당신을 일깨우는 한순간 417
앨리스 먼로 연보 433

더보기
저자 정보
앨리스 먼로
캐나다의 대표적 소설가. 자신이 나고 자란 온타리오 시골 마을의 일상을 담은 단편소설을 써서 캐나다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3년 노벨 문학상 수상을 비롯해 수많은 수상 내역이 말해주듯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평가받았다. 『행복한 그림자의 춤』, 『런어웨이』, 『디어 라이프』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4
이민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잘 읽히는 편인 엇 같은데 내가 스토리라인을 못따라가겠다. 의미를 못깨우쳤음.
더보기
박수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삶의 미묘한 순간들에 대하여
더보기
eh7z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짧은 이야기속에 뭔가가 있다. 그게 뭔지 아직 잘 모르겠으므로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