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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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애나 배곳의 디스토피아 판타지소설. '종말'의 한가운데. 그곳에서 다시, 시작되는 동화처럼 아름답고 악몽처럼 잔혹한 '이후 세계'의 이야기. 줄리애나 배곳에게 "코맥 매카시에 비견될 작가"라는 평가를 안겨 준 작품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대재앙이 휩쓸고 지나간 뒤, 세상은 폐허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불덩어리들이 대지를 초토화하고 인류의 문명을 무너뜨린 그날, 살아남은 사람들은 극명하게 나뉘게 됩니다. 거대한 돔 형태의 보호 구역인 ‘돔’ 내부에서 안전하게 생존하는 특권층인 ‘퓨어’와, 방사능에 피폭되어 신체가 변형되거나 훼손된 채 바깥세상에서 고통받는 ‘레트’가 그들입니다. ☢️
주인공 프레시아는 바깥세상의 레트로 살아가며, 자신의 팔에 새가 융합되어 버린 기괴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견뎌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