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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만담 (스마일 화가와 시크한 고양이의)
이목을 지음
맥스미디어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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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소통
#일상
#진심
#청춘
316쪽 | 2014-10-1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사회 초년생 아가씨와, 산전수전 다 겪고 대한민국 화가로 우뚝 선 '이목을'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풀어가는 인생 이야기. 청춘의 시간은 어떻게 보내야 하는 걸까?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만 있을 뿐 정작 청춘들에게 어깨를 토닥여줄 멘토는 드물다. 이 시대의 젊은 청춘의 이야기를 오롯이 듣고, 유쾌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줄 멘토는 없을까? 이 책은 그래서 기획되었다. <BR> <BR> 26살 사회 초년생 아가씨가 멘토 화가 이목을에게 청춘의 고민을 대변하여 편지를 보냈고, 멘토 이목을은 고민에 대해 진중하면서도 유쾌하게 답해주었다.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오가는 20대의 평범한 회사원과 50대 화가의 대화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이야기부터 예술, 철학까지 다양한 세계를 넘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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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탑승
첫 만남 · 체셔라고? 거, 이름 참 얄궂네 | 가장 설렜던 순간 · 될 듯, 말 듯, 줄 듯, 말 듯 출근길 · 예열하는 시간 | 예찬! I like it! · 나만 좋으면 OK! | 친구 사귀기 쉬워요? · 뭘 줄까, 고민하는 것 | 꿈이란 뭘까요? · 꿈꾸는 데 돈 드나? | 캡틴은 어른이 되었나요? · 철들면 죽는다고 하잖아 | 음, 내가 먹고 싶은 이 맛! · 바로 이 맛! 예술이야 | 낭만적인 직업에 대하여 · 말 그대로 로맨스지 | 우산 쓰고 스마일 · 우산 없어도 스마일 | 파스타의 불편한 진실 · 족발의 꿍꿍이! | 요즘 다이어트 해요 · 아, 살아 있네!

비행
예술은 무엇일까요? · 쉬우면 예술이라 하나 | 뱅크시, 얼룩말도 세탁이 되나요? · 예술 테러리스트 | 청춘의 시간 · 가장 본능적으로 | 오늘처럼 햇살 좋은 날 어디 가고 싶어요? · 이런 날 꼭 특별할 필요는 없지 | 익숙함에 대하여 · 익숙한 캔버스가 화나지 않게 | 뭉크의 절규를 보고 있으면 · 절규보다는 스마일 | 외개인, 외계인 믿으세요? · 나는 밤마다 우주로 날아간다! | 이해란 무엇일까요? · 체셔, 내 말 이해하니? | 인생에서 가장 창피했던 기억 있나요? · 꾸리한 추억의 실체 | 부러움에 대하여 · 없으니까 제멋대로 생기는 감정 | 깜찍한 배신 · 이 맛이로구나, 배신의 맛! | 사람을 여행하는 건 · 나, 이런 사람이야

불시착
인생에서 길을 잃어본 적 있나요? · 나는 매일 낯선 길을 방황해 | 서른에 대하여 · 무성한 여름 같은 것 | 결혼해도 될까요? · 니 결혼할 수 있겠노? | 그것은 이름하야 삼.겹.살! · 요리의 정체성을 찾아서 | 대낮 키스 독려 위원회 · 보고 있나 클림트? | 사랑이란 감정, 무엇일까요? · 이따금 울컥거려 | 나쁜 남자와 착한 남자, 그 사이 · 뻔히 읽히는 예술, 재미없잖아? | 귀신에게 엉덩이 찔려본 적 있나요? · 이목을 = 귀신? | 에드워드 호퍼, 11AM · 여인은 창밖에서 무얼 보았나 | 엄마에 대하여 · 엄마는 엄마 하면 끝! | 아빠에 대하여 · 그런 아버지이고 싶다 | 화가의 밤은 어떤가요? · 싱.숭.생.숭. | 좋은 꿈 꾸세요~ · 오늘 밤엔 어떤 꿈을 꿀까?

발견
냄새와 추억 · 기억 속의 어느 날 문득 피는 꽃 | 강릉에서 온 편지 · 그대가 떠나가면 수호천사처럼 | 뿔은 뿔일 뿐이에요 · 굳어진 생각, 습관이 된 믿음 | 마흔에 대하여 · 내 속에 질서를 만드는 나이 | 이별, 어떻게 담담할 수가 있나요? · 그런 이별이 어딨노? | 프리다 칼로, 상처 입은 사슴 · 아프겠다! 저 사슴 | 멍과 털의 관계 · 고통은 나의 보약! | 앙리 루소, 잠자는 집시 · 그림에 끼어들지 않으련다 | 웃음도 대여가 되나요? · 이왕이면 스마일 |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 시간은 째깍째짝 잘만 간다 | 추억과 노래 ·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또 다른 이별 · 어쩌겠어, 삶의 동반자인걸 | 캡틴도 멘토가 있나요? · 내 운명에 돌을 던진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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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목을
자칭 ‘캡틴 스마일. 2014년 현재 쉰세 살. 어렸을 적 화가가 되는 꿈을 꾸었고, 그래서 화가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 꿈은 이루지 못했다. 왜냐면 아직도 그림 공부 중이니까! 오늘도 양평 아틀리에 ‘스페이스 목을’에서 열심히 그림 공부 중이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그림, 극사실화가 사람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미술 교과서에 실렸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시력이 멀어져서 화가 인생에 큰 위기를 겪었다. “고통은 하늘이 내게 준 보약.” 2009년 무렵 남은 눈 한쪽도 서서히 시력을 잃어갔다. 그때마다 이목을 화가는 “하늘이 내 눈을 다 빼앗는다면 그 고통에도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눈이 머는 고통을 스마일로 극복하고, 현재도 열심히 스마일을 그리는 스마일 전도사가 되었다. 특기는 가만히, 천천히, 묵묵히. 한때 ‘가만히교’의 교주였다. 취미는 정체 모를 음식 만들기와 오늘도 꿈꾸기이다. 오늘 밤에는 물이 되는 꿈을 꾸고 싶다. 유연한 물은 모든 것을 품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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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Jinyo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죽을 때까지 매 순간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게 관계인데 그걸 자꾸만 잊어. 이래서 인간을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는 거겠지. - P.29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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