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첫 만남 · 체셔라고? 거, 이름 참 얄궂네 | 가장 설렜던 순간 · 될 듯, 말 듯, 줄 듯, 말 듯 출근길 · 예열하는 시간 | 예찬! I like it! · 나만 좋으면 OK! | 친구 사귀기 쉬워요? · 뭘 줄까, 고민하는 것 | 꿈이란 뭘까요? · 꿈꾸는 데 돈 드나? | 캡틴은 어른이 되었나요? · 철들면 죽는다고 하잖아 | 음, 내가 먹고 싶은 이 맛! · 바로 이 맛! 예술이야 | 낭만적인 직업에 대하여 · 말 그대로 로맨스지 | 우산 쓰고 스마일 · 우산 없어도 스마일 | 파스타의 불편한 진실 · 족발의 꿍꿍이! | 요즘 다이어트 해요 · 아, 살아 있네!
비행
예술은 무엇일까요? · 쉬우면 예술이라 하나 | 뱅크시, 얼룩말도 세탁이 되나요? · 예술 테러리스트 | 청춘의 시간 · 가장 본능적으로 | 오늘처럼 햇살 좋은 날 어디 가고 싶어요? · 이런 날 꼭 특별할 필요는 없지 | 익숙함에 대하여 · 익숙한 캔버스가 화나지 않게 | 뭉크의 절규를 보고 있으면 · 절규보다는 스마일 | 외개인, 외계인 믿으세요? · 나는 밤마다 우주로 날아간다! | 이해란 무엇일까요? · 체셔, 내 말 이해하니? | 인생에서 가장 창피했던 기억 있나요? · 꾸리한 추억의 실체 | 부러움에 대하여 · 없으니까 제멋대로 생기는 감정 | 깜찍한 배신 · 이 맛이로구나, 배신의 맛! | 사람을 여행하는 건 · 나, 이런 사람이야
불시착
인생에서 길을 잃어본 적 있나요? · 나는 매일 낯선 길을 방황해 | 서른에 대하여 · 무성한 여름 같은 것 | 결혼해도 될까요? · 니 결혼할 수 있겠노? | 그것은 이름하야 삼.겹.살! · 요리의 정체성을 찾아서 | 대낮 키스 독려 위원회 · 보고 있나 클림트? | 사랑이란 감정, 무엇일까요? · 이따금 울컥거려 | 나쁜 남자와 착한 남자, 그 사이 · 뻔히 읽히는 예술, 재미없잖아? | 귀신에게 엉덩이 찔려본 적 있나요? · 이목을 = 귀신? | 에드워드 호퍼, 11AM · 여인은 창밖에서 무얼 보았나 | 엄마에 대하여 · 엄마는 엄마 하면 끝! | 아빠에 대하여 · 그런 아버지이고 싶다 | 화가의 밤은 어떤가요? · 싱.숭.생.숭. | 좋은 꿈 꾸세요~ · 오늘 밤엔 어떤 꿈을 꿀까?
발견
냄새와 추억 · 기억 속의 어느 날 문득 피는 꽃 | 강릉에서 온 편지 · 그대가 떠나가면 수호천사처럼 | 뿔은 뿔일 뿐이에요 · 굳어진 생각, 습관이 된 믿음 | 마흔에 대하여 · 내 속에 질서를 만드는 나이 | 이별, 어떻게 담담할 수가 있나요? · 그런 이별이 어딨노? | 프리다 칼로, 상처 입은 사슴 · 아프겠다! 저 사슴 | 멍과 털의 관계 · 고통은 나의 보약! | 앙리 루소, 잠자는 집시 · 그림에 끼어들지 않으련다 | 웃음도 대여가 되나요? · 이왕이면 스마일 |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 시간은 째깍째짝 잘만 간다 | 추억과 노래 ·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또 다른 이별 · 어쩌겠어, 삶의 동반자인걸 | 캡틴도 멘토가 있나요? · 내 운명에 돌을 던진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