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자 (지은이)|푸른향기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제주어 에세이. 2010년 유네스코에서‘아주 심각한 위기에 처한 언어’로 분류한 제주어가 이런 위기에 처한 것은 사람들이 일상 언어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아련하고, 따뜻하고, 다정한 에세이로 되살리며 제주의 삶을 오롯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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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제주에서 나고 자란 오설자 작가가 평생을 품어온 제주의 풍경과 그 속에 녹아든 삶의 궤적을 담담하게 그려낸 에세이입니다. 제목인 ‘부에나도 지꺼져도’는 ‘부자가 되어도, 즐거워도’라는 뜻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저자의 따뜻한 철학이 묻어납니다. 책을 펼치면 투박하지만 정겨운 제주 사투리가 마치 할머니가 머리맡에서 들려주는 옛이야기처럼 다정하게 마음을 두드립니다. 🌊
저자는 어린 시절의 가난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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