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지은이), 서은혜 (옮긴이)|민음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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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26권. 탁월한 천재성과 지성으로 근대 문학을 이끌며 일본 문학사에 유일무이한 존재로 뚜렷한 자취를 남긴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단편선. 이 책에 수록된 총 열네 편의 작품들은 이지적이고 합리주의적인 단편 안에 인간의 심연과 예술에 대한 열망을 선명하게 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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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단편선은 인간의 내면에 자리 잡은 추악함과 그 안에서도 피어나는 모순된 심리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제작인 ‘라쇼몬’은 황폐해진 교토의 라쇼몬 누각 위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룹니다. 주인에게서 해고당한 한 하인은 갈 곳 없는 처지에서 굶어 죽을 것인지, 아니면 도둑이 되어 생명을 이어갈 것인지 극심한 고민에 빠집니다. 그러던 중 누각 위에서 죽은 시체들의 머리카락을 뽑고 있는 노파를 발견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