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핑커 (지은이), 김한영 (옮긴이)|사이언스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과연 인간의 마음이나 행동은 유전자에 의해 타고나는 것일까, 경험이나 문화에 의해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일까? 인지심리학 및 언어심리학의 권위자인 스티븐 핑커는 '인간은 본성을 타고나는가'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에서 이 문제와 제대로 씨름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는 타고나는 본성 쪽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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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스티븐 핑커의 역작인 이 책은 근대 사상을 지배해 온 세 가지 주요 교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시작합니다. 그 첫 번째는 인간의 마음이 태어날 때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빈 서판(Blank Slate)' 상태라는 주장입니다. 두 번째는 고귀한 야만인(Noble Savage) 이론으로, 인간은 본래 선하게 태어났으나 문명과 사회적 환경이 이를 타락시킨다는 관점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기계 속의 유령(Ghost in the Machine)이라는 이원론적


벽돌책-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