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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단편선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8,000 원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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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06-06-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러시아 작가 체호프의 대표 단편집. 초기 작품부터 후기에 이르기까지 모두 11편의 소설을 실었다. 유머스러운 필치로 사회의 모순을 담담하게 묘사한 작품들에서 인생의 단면과 숙명적인 사회의 비극을 엿볼 수 있다.<BR> <BR> 평범한 일상생활을 묘사한 작품들이지만 그 속에는 넓고 보편적인 의미를 가진 인생 본연의 모습이 있다. 이렇듯 표면적인 묘사의 밑바닥에 본연의 모습을 제시하는 체홉의 작품들은 '가장 세련된 리얼리즘 예술인 동시에 진실한 의미에서의 상징적인 예술'이라 평가 받는다.<BR> <BR> 아주 평범하게 느껴지는 일상생활의 동작, 언어, 소리, 형상 들이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유머, 애수, 고뇌, 환희, 불안, 동경 등이 교차된 복잡한 삶의 박동을 느끼게 한다. 이런 의미에서 체호프의 작품은 외면적인 사실주의적 수법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음악과 같은 기능을 지닌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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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약혼녀
골짜기
귀여운 여인
정조(貞操)
함정
상자 속에 든 사나이
아뉴타
사모님
약제사 부인
우수(憂愁)
복수자(復讐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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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러시아 남부의 항구도시 타간로그에서 출생했다. 잡화상의 아들로, 조부는 지주에게 돈을 주고 해방된 농노였다. 16세 때 아버지의 파산으로 스스로 돈을 벌어서 중학 생활을 마쳤다. 1879년에 모스크바대학 의학부에 입학했고, 그와 동시에 가족의 생계를 위해 단편소설을 오락 잡지에 기고하기 시작했다. 1880년대 전반, 수년에 걸쳐 〈어느 관리의 죽음〉, 〈카멜레온〉, 〈하사관 프리시베예프〉, 〈슬픔〉 등과 같은 풍자와 유머, 애수가 담긴 뛰어난 단편을 많이 남겼다. 작가 그리고로비치의 재능을 낭비하지 말라는 충고가 담긴 편지에 감동하고 자각해 〈초원〉을 썼다. 희곡 〈이바노프〉, 〈지루한 이야기〉 속에는 그 시대 지식인들의 우울한 생활상이 잘 묘사되어 있다. 1899년에 결핵 요양을 위하여 크림 반도의 얄타 교외로 옮겨 갈 때까지 단편소설 〈결투〉, 〈검은 수사〉, 〈귀여운 여인〉,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골짜기〉 등을 집필했다. 1896년 희곡 〈갈매기〉의 상연 실패는 그를 담시 극작가의 길에서 멀어지게 했으나, 〈바냐 아저씨〉를 써낸 이듬해인 1898년, 모스크바 예술 극단의 〈갈매기〉 상연은 성공적이었다. 1904년 말년에 병고 속에서도 〈벚꽃 동산〉을 집필해 상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그해 요양지인 독일의 바덴바덴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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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베니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과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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