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일기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은이) 지음 | 북센스 펴냄

마음챙김일기 (하루 5분, 매일 더 행복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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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11.30

페이지

352쪽

#마음챙김 #워크북 #일기

상세 정보

한 해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나에게 선물하고 싶을 때
온전한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매일 나를 돌보게 하는 책

일상에서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피로, 무기력, 부정적인 생각들을 하게 된다. 업무의 피로도와 함께 가정과 사람들 사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마음이 힘들고 삶이 고단해진다. 이럴 때 찾아오는 것이 바로 ‘번아웃’이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든 에너지가 소모되어 무기력해지고 심지어 자기혐오에 빠지고 결국에는 내가 하던 일들을 못하게 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일에 치여 하늘 한 번 볼 시간도 없고, 무엇을 해도 행복감이나 기쁨을 느낄 수 없으니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찌 어찌 하루를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 때면 불현 듯 오늘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후회와 함께, 밀려드는 자괴감 때문에 잠이 들 수 없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봤음직하다. 이럴 때 5분만 잠시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바로 《하루 5분, 매일 더 행복해지는 마음챙김일기》가 그 조력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잠시 오늘 있었던 일들은 잊고 내 마음속 행복 나무에 영양분을 듬뿍 줘보자. 어둡기 만 했던 나의 머릿속에 명언 한 줄이 빛이 되어 길을 밝혀줄 수 것이며, 사소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질문들은 나의 힘들었던 오늘 대신 예전의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사람들은 과거의 기억들, 추억들로 내일을 살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여러분도 이 일기책을 통해 내일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운을 얻기를 바란다. 삶에 지쳐 모든 것을 포기하기 전,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속 행복 나무를 무럭무럭 잘 자라게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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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산 맨 꼭대기에 있는 작은 마을에는 키가 큰 마리들이 살고 있다. 마리들은 산꼭대기에 손이 닿을 정도로 키가 컸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을 사람들의 불평불만의 목소리가 커졌다. ‘이 작은 마을에 거인을 위한 자리’가 없다는 게 명백해졌고 결국 그녀는 콧수염 단장을 따라 도시로 떠나게 된다. 도시에서는 아무도 그녀를 신경 쓰지 않는다.

콧수염 단장을 따라온 서커스에서 자신처럼 손가락질 받는 동료들을 만난다. 빅토르, 라이오넬, 아니, 플루마 그리고 마리들. 마지막 공연을 끝내고 자유롭게 살 결심을 한다.

“아주 머나먼 어느 나라로 가서, 마을을 하나 만드는 거야! 그 마을에서는 이상하다고 손가락질 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야. 아니 그냥 누구 하나 빠짐없이 모두가 이상한 마을인 거지!”

마리들은 결국 원래 살던 마을로 돌아간다.

사실 주인공이 여러 명인 줄 알았다. 마리‘들‘, 즉 마리가 여러 명인 줄 알았다. 책에 나온 마리들은 한 명이었지만, 우리 주변의 ‘-들’은 어디에라도 있을 것이다. 남들과 다르다는 건 꽤 고단한 일이다. 그렇기에 ‘평범’하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은 건 아닐까.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되는 ‘-들’에게…
평범한 게 더 어렵습니다. 당신의 취향, 당신의 특징, 당신의 모습 있는 그 자체를 아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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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일상에서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피로, 무기력, 부정적인 생각들을 하게 된다. 업무의 피로도와 함께 가정과 사람들 사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마음이 힘들고 삶이 고단해진다. 이럴 때 찾아오는 것이 바로 ‘번아웃’이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든 에너지가 소모되어 무기력해지고 심지어 자기혐오에 빠지고 결국에는 내가 하던 일들을 못하게 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일에 치여 하늘 한 번 볼 시간도 없고, 무엇을 해도 행복감이나 기쁨을 느낄 수 없으니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찌 어찌 하루를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 때면 불현 듯 오늘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후회와 함께, 밀려드는 자괴감 때문에 잠이 들 수 없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봤음직하다. 이럴 때 5분만 잠시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바로 《하루 5분, 매일 더 행복해지는 마음챙김일기》가 그 조력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잠시 오늘 있었던 일들은 잊고 내 마음속 행복 나무에 영양분을 듬뿍 줘보자. 어둡기 만 했던 나의 머릿속에 명언 한 줄이 빛이 되어 길을 밝혀줄 수 것이며, 사소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질문들은 나의 힘들었던 오늘 대신 예전의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사람들은 과거의 기억들, 추억들로 내일을 살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여러분도 이 일기책을 통해 내일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운을 얻기를 바란다. 삶에 지쳐 모든 것을 포기하기 전,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속 행복 나무를 무럭무럭 잘 자라게 키워보자.

출판사 책 소개

“지금보다 내가 좀 더 행복해지면 좋겠어!”

나를 알아가고 내가 더 행복해지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는 마음챙김의 시간

매일 똑같은 일상, 직장에서 느끼는 무기력함, 코로나로 어디에도 갈 수 없었던 현실 등으로 사람들은 줄곧 깊은 우울감을 느끼고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힘들어했던 내 마음에 귀를 기울여본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그저 누군가처럼 똑같은 날을 반복해서 살고 있다는 것으로 치부해버리고 말았던 내 마음의 소리. 이제는 더는 가만 두고 볼 수만은 없다. 내가 더 행복하고 나의 행복을 찾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 일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단순히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무언가를 하기에는 마음속에서 너무나 많은 것들이 쏟아져 나올 것만 같다. 이런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고 마음을 토닥여주는 책 《하루 5분, 매일 더 행복해지는 마음챙김일기》가 출간되었다. 일기라고 하는 순간 눈살을 찌푸리지는 않았는지. 그저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숙제처럼 써오라던 일기여서, 매일 쓰는 것이 싫어 한 달치를 하루에 쓰곤 했던 모습이 생각났기 때문이리라. 그렇지만 이 일기는 좀 다르다. 아무것도 없는 노트의 빈 페이지를 채우라고 하지 않는다. 이 일기책은 나를 향해 질문하고, 내 생각을 묻는다. 그동안 그 누구도 내게 묻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질문이지만 웬걸 어렵지 않게 술술 써내려갈 수 있다. 일기라고 하면 오늘 무엇을 했는지, 사소한 것이라도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일기책은 문답형태라고 하는 것이 맞겠다. 이 일기는 나에게 이런 것을 묻는다. 만약 어떤 도시에서 살 수 있게 된다면 어떤 도시에서 살고 싶은지, 과거의 좋아했던 선생님은 누구였는지, 나는 누구와 닮았는지, 내가 만약 죄를 지었다면 그 죄목은 무엇이었는지 등 예전의 학창시절의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고 상상도 못했던 그 누구도 하지 않을 질문들을 던진다. 1년 365일 하루에 하나씩 채워가기 때문에 많은 것을 묻고 있고, 답해야 하지만 쓸수록 나를 발견해 가는 재미가 느껴진다. 질문에 답을 하면서 학창시절의 나, 그 순수했던 마음과 떨림까지 기억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더불어 이 일기책에는 영화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세상의 모든 문의 자물쇠를 열어주는 마법 주문 ‘알로호모라’처럼 나의 행복을 지켜줄 것 같은 행복 문장을 필사할 수 있다. 말로 뱉으면 사라질 것 같지만, 행복 문장을 꼭꼭 눌러 쓰며 주문을 외우면 그 행복이 마치 나를 위해 새겨질 것만 같다.
이 책 《하루 5분, 매일 더 행복해지는 마음챙김일기》의 기획자 또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여러 방법을 시도하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책으로 많은 독자들을 만나려고 한다. 일기를 쓰면서부터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사소한 일들도 소중한 순간임을 깨우치게 되었다. 그렇기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이 일기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또한 소중한 일상과 내 마음, 나의 행복 찾기에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번아웃 되기 전, 나를 위해 하루 5분 마음챙김일기부터 시작하자
일상에서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피로, 무기력, 부정적인 생각들을 하게 된다. 업무의 피로도와 함께 가정과 사람들 사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마음이 힘들고 삶이 고단해진다. 이럴 때 찾아오는 것이 바로 ‘번아웃’이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든 에너지가 소모되어 무기력해지고 심지어 자기혐오에 빠지고 결국에는 내가 하던 일들을 못하게 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일에 치여 하늘 한 번 볼 시간도 없고, 무엇을 해도 행복감이나 기쁨을 느낄 수 없으니 정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찌 어찌 하루를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 때면 불현 듯 오늘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후회와 함께, 밀려드는 자괴감 때문에 잠이 들 수 없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경험해봤음직하다. 이럴 때 5분만 잠시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바로 《하루 5분, 매일 더 행복해지는 마음챙김일기》가 그 조력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잠시 오늘 있었던 일들은 잊고 내 마음속 행복 나무에 영양분을 듬뿍 줘보자. 어둡기 만 했던 나의 머릿속에 명언 한 줄이 빛이 되어 길을 밝혀줄 수 것이며, 사소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질문들은 나의 힘들었던 오늘 대신 예전의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사람들은 과거의 기억들, 추억들로 내일을 살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여러분도 이 일기책을 통해 내일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운을 얻기를 바란다. 삶에 지쳐 모든 것을 포기하기 전,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속 행복 나무를 무럭무럭 잘 자라게 키워보자.

작은 행복을 수확하는 365일 마음 테라피, 마음챙김일기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작은 정원 하나를 가지고 있다. 그 정원에는 한 그루의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는 바로 나의 행복을 가늠할 수 있는 행복 나무다. 이 행복 나무는 정원사인 나와 자연의 돌봄을 받으며 자라게 되는데, 《하루 5분, 매일 더 행복해지는 마음챙김일기》는 내 마음속 행복 나무를 더 잘 자라게 해주는 영양분이 되어 주는 책이다. 나의 행복 나무를 잘 키우기 위해서 매일매일 나의 마음을 챙기고 기록하며 토닥토닥 어루만져주면 어느새 행복 나무는 아름드리나무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내가 곧 책의 저자가 되는 《하루 5분, 매일 더 행복해지는 마음챙김일기》를 통해 당신의 마음속 행복 나무를 잘 가꾸어 나가기를 바란다.

마음챙김일기를 쓰면 좋은 점 10

1. 내가 누구인지 잘 알게 된다.
2. 내가 좋아하는 걸 찾을 수 있다.
3. 선택의 순간에 답을 찾는다.
4. 감성 지능이 높아진다.
5.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6. 훌륭한 커뮤니케이터가 된다.
7. 자신감, 자존감을 높여준다.
8.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을 갖도록 해준다.
9. 기억력과 이해력이 높아진다.
10. 몸이 건강해진다.

마음챙김일기 쓰는 방법 7

1. 질문에는 가능한 한 정직하게 답한다.
2. 최대한 자세하게 쓴다.
3. 마음이 내키면 언제 어디서든 쓴다.
4. 누구와 함께 쓰고 싶다면 함께 써도 된다.
5. 순서를 바꾸어서 써도 좋다.
6. 질문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하고 쓴다.
7. 행동할 것을 권하는 질문이 있다면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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