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플레처 (지은이), 남명성 (옮긴이)|예문아카이브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지구상에서 가장 관광객이 적은 여행지들만 골라내어 탐험한 한 괴짜 영국인 작가의 유일무이한 여행 에세이. 일반적으로 관광지 또는 휴양지라 부르기 애매한 총 십 개국의 목록은 그의 고군분투기가 자연히 그려질 만큼 화려하기 그지없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평범한 여행 에세이와는 궤를 달리합니다. 저자인 애덤 플레처는 흔히 우리가 꿈꾸는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휴양지가 아니라, 세상의 끝처럼 느껴지는 우울하고 척박한 장소들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는 겉보기에는 아무런 희망도 없어 보이는 사상 최악의 여행지들을 거닐며, 그곳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묘하고도 솔직한 삶의 단면을 관찰합니다. ✈️
저자가 방문한 곳들은 흔히 ‘여행지’라고 부르기에는 지나치게 쓸쓸하고 낯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