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러스 크림프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현실문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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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미술작품과 영상, 사진, 도서 등 여러 매체의 에이즈 재현을 비판적으로 살피며 에이즈와 남성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 주류의 비난과 에이즈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투쟁이 쇠퇴하고 동성결혼을 위한 운동을 중심에 두며 주류 도덕을 내면화한 퀴어 정치학을 동시에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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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980년대와 90년대, 에이즈라는 전염병이 전 세계를 휩쓸 때 수많은 동성애자와 퀴어 공동체는 사회적 낙인과 죽음의 공포에 직면했습니다. 더글러스 크림프의 이 저작은 단순한 에이즈에 관한 기록을 넘어, 당시 주류 사회가 어떻게 질병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퀴어들을 배제했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칩니다. 저자는 질병을 향한 사회의 냉담한 시선을 고발하며, 침묵하는 대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액트업(ACT UP)'과 같은 행동주의적 투쟁이 왜 반드시 필요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