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

최진기 지음 | 스마트북스 펴냄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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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2.4.10

페이지

400쪽

상세 정보

일반인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경제강의로 유명한 한국 최고의 경제강사 최진기가 1천 시간이 넘는 강의경험을 통해 온국민이 꼭 알아야 교양경제상식 500개를 가려 뽑은 책. 어려운 경제개념과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500장의 그림이 들어 있다. 교양경제상식 개념을 가장 빨리 익힐 수 있도록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여러 예를 동원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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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경제강의로 유명한 한국 최고의 경제강사 최진기가 1천 시간이 넘는 강의경험을 통해 온국민이 꼭 알아야 교양경제상식 500개를 가려 뽑은 책. 어려운 경제개념과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500장의 그림이 들어 있다. 교양경제상식 개념을 가장 빨리 익힐 수 있도록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여러 예를 동원해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경제, 쉽고 말랑말랑한 책은 없을까?
경제기사를 읽으려고 해도 생소한 단어에 턱턱 막히고……
경제뉴스를 들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고……

어려운 경제개념을 머리에 쏙쏙 넣어주는 그런 경제책은 없을까?
호흡이 짧고 경쾌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그런 책은 없을까?

취업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도,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도,
재테크 서적을 뒤적이는 미시아줌마도, 뒤늦게 경제공부 좀 해야겠다고 나선 아저씨도 만만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책은 없을까?

온국민의 경제 콤플렉스.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이 시원하게 날려드린다.
1천 시간이 넘는 경제강의를 해온 최진기가 가려뽑은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외울 생각하지 말고 그냥 그림을 보며
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끝~!


술술 책장을 넘기는 동안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가 자동으로 머리에 들어온다.
신똥의 재미있는 500장의 일러스트로 유쾌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다.

경제공부는 6개월 익혀서 60년 써먹는 것이다.
처음에 낯선 경제용어와 개념의 벽을 넘는 것이 어려워 그렇지, 6개월 정도 열심히 공부해 경제기사를 술술 읽을 수 있게 되면 경제공부가 훨씬 쉽고 재미있어진다.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은 일반인이 좀더 쉽게 경제에 접근할 수 있는 첫 번째 책이다.

1. 한국 최고 경제강사 최진기가 엄선한,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일반인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경제강의로 유명한 한국 최고의 경제강사 최진기.
그동안 1천 시간이 넘는 경제강의를 해오면서 쏟아지는 경제용어들과 개념이 이해가 잘 안 되고 외워지지도 않는다고 토로하는 사람들을 무수히 보아왔다. 경제공부의 1단계, 6개월의 벽을 넘지 못하고 좌절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경제에 첫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을 위해 쉽고 말랑말랑한 경제책, 그러면서도 기초가 매우 튼튼한 경제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경제에 관심이 없고 어려워하며 주저하던 사람들도 쉽게 손이 갈 수 있는 그런 책을 써 보고 싶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단순히 재미있는 스토리 위주가 아니라 정말 필요한 경제의 기본상식이 제대로 설명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이 2년 전에 기획되었으나 오랜 산고 끝에 뒤늦게 출간된 이유이다.” ― 머리말에서

최진기는 1천 시간이 넘는 강의경험을 통해 온국민이 꼭 알아야 교양경제상식 500개를 가려 뽑았다. 단순히 박제화된 용어 설명에 그치지 않는다. 경제는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으며 각 경제용어 및 상식들은 서로 씨실과 날실로 엮여 있으므로 덩어리를 지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2. 온국민 교양경제상식 500개,
『신똥』이 500장의 그림으로 머리에 찍어드린다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은
“어떻게 하면 경제를 좀더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을까?”
하는 소박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어려운 문제의식과 목표에서 출발한 책이다.
경제 입문자들이 가장 먼저 볼 만한 쉬운 책,
쉽지만 기초가 튼튼한 책,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게 하는 책. 이게 이 책의 핵심이자 목표이다.

“이 경제개념은 그림으로 보여주면 금방 이해가 될 텐데.”
어려운 경제개념과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500장의 그림이 들어 있다. 그림만 봐도 경제개념이 이해가 될뿐더러 그 경제용어나 상식이 잘 떠오를 것이다.
경제 아이큐 30. 신똥이 이해하면 온국민이 이해한다.

3. 현실감 넘치는 예와 해설
―광필이도 나재벌도 오바마도 후진타오도 나섰다

유쾌, 발랄, 통쾌…….
교양경제상식 개념을 가장 빨리 익힐 수 있는 길을 찾아서∼. 광필이도 나재벌도 오바마도 후진타오도 나섰다.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여러 예를 동원해 좀더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적재적소, 독자의 기억에 쏙 남는 시원한 예와 해설.

4. 경제공부의 지도를 그려보자
―최진기의 「한국인을 위한 경제 커리큘럼」, 그 첫 번째 책

우리들은 학교에서 경제를 배우지 못하고 사회로 던져진다. 그리고 월급을 받아 적금을 붓고 주식과 펀드에 투자하고 경제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탐욕에 눈이 먼다.’ ‘경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정치인의 경제 청사진을 믿고 투표를 한다.
한국의 성인들을 위한 경제 커리큘럼은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저자 최진기는 앞으로 경제 커리큘럼을 나름대로 짜서 제시해 보고자 한다.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경제공부의 지도를 만들려는 것이다.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은 바로 그 커리큘럼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와 세트이다.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에서는 경제의 기본상식과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경제의 각 부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에서는 우리가 익힌 경제개념과 용어들이 실제 경제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실제 경제기사를 통해 실력을 다질 수 있다.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은 「경제 첫발 딛기」,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는 「경제지식을 현실과 접목하기」로 두 책의 흐름을 맞추었다.

“사실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이 먼저 출간되어야 했는데, 좀더 쉽고 재미있게 쓰려다 보니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순서가 바뀌었다. 전작인 『경제기사의 바다에 빠져라』도 20주 연속 베스트셀러가 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최진기의 「한국인을 위한 경제 커리큘럼」은 계속 출간될 것이며, 시간이 경과하면 한국 성인들을 위한 경제공부의 지도, 커리큘럼이 완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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