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뷔일란트 (지은이), 윤시향 (옮긴이)|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소유와 법, 국가와 사회, 공화국 헌법에 대한 환멸과 신앙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철학우화. 저자는 국가와 종교라는 문제 자체를 중요시한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교회의 의미를 상실하게 하는 인간의 욕망을 문제시한다. 저자의 풍자성이 가장 두드러진 작품으로 오늘날까지 부조리한 현실을 야유하는 알레고리로 회자되고 있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크리스토프 마르틴 뷔일란트의 이 작품은 고대 그리스의 익살스러운 일화를 바탕으로, 인간 사회의 어리석음과 탐욕을 날카롭게 풍자한 철학 우화입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그리스의 압데라라는 도시입니다. 어느 날, 스트루티온이라는 치과 의사가 당나귀 한 마리를 빌려 먼 길을 떠나게 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길을 가던 그는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당나귀의 그림자 속으로 몸을 피합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본 당나귀 주인이 갑자기 억지를 부리며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