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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바닥의 달콤함
앨런 브래들리 지음
문학동네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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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쪽 | 2011-07-1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화학과 우표수집, 조류학, 마술. 절대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들 조합에서 11세 소녀 탐정을 촉매제로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매력적인 화학반응이 일어났다. 셜록 홈스의 추리 능력, 퀴리 부인의 화학적 재능, 지킬 박사의 열정을 한 몸에 지닌 새로운 탐정의 이름은 '플라비아 들루스'. <파이바닥의 달콤함>은 놀라우리만큼 영리하고 조숙한 이 소녀의 활약이 돋보이는 작품이다.<BR> <BR> 캐나다 작가 앨런 브래들리의 데뷔작이자, 주인공의 이름을 딴 '플라비아 들루스 미스터리'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다. 1950년 영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과 그것을 해결하는 화학광 독설 소녀 플라비아를 경쾌한 필치로 그려낸 이 작품은 등장과 동시에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플라비아 들루스라는 이름을 명탐정의 대열에 올려놓았다.<BR> <BR> 나, 플라비아 들루스는 화학을 사랑하는 열한 살 소녀. 심술궂은 언니들과 나에게 영 관심이 없어 보이는 우표광 아버지, 어딘지 모르게 특이한 정원사 도거,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커스터드 파이를 만드는 멀릿 부인과 함께 다 낡은 벅쇼 저택에 살고 있다. 실험실에 틀어박혀 독극물을 제조하는 시간을 빼고는 시시한 날들이 지나갈 뿐. <BR> <BR> 그런데 어느 날 현관 앞에서 부리에 우표가 꽂힌 꼬마도요새의 시체가 발견되고, 무뚝뚝하기만 한 아버지가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다음 날 새벽, 오이밭에서 빨간 머리 남자가 '안녕히'라는 말을 남기고 내 눈앞에서 죽는다. 그는 어젯밤 서재에서 아버지를 협박했던 남자다. 그 남자는 도대체 누구일까? 아버지를 왜 협박했지? 누가 그를 죽였을까? 죽은 새와 남자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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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파이바닥의 달콤함 11
감사의 말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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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앨런 브래들리
1938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의 코버그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고, 이십오 년 동안 서스캐처원 대학교 미디어 센터에서 TV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동시에 여러 지면에 기사를 발표하다가 1994년부터 집필 활동에만 전념했다. 이후 같은 대학에서 시나리오 창작과 방송 제작을 가르치는 한편, ‘서스캐처원 작가협회’와 셜록 홈스 연구 모임 ‘케이스북 오브 새스커툰’을 창립했다. 2004년에는 윌리엄 A.S. 사전트와 『베이커 가의 홈스 여사』를 공동 집필해 셜록 홈스가 여성이었다는 충격적인 이론을 내놓았고, 출간과 동시에 폭풍 같은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2006년에는 회고록 『구두상자 성경』을 발표해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 비견될 만한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영국을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을 집필하면서 플라비아 들루스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이후 이 맹랑하고 조숙한 화학광 소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미스터리 시리즈에 본격 착수했다. 시리즈의 첫 작품 『파이바닥의 달콤함』은 대거 상, 매커비티 상, 배리 상, 애거사 상 등 영미권의 주요 미스터리 문학상 신인부문을 모두 석권하고 미국, 독일, 스페인, 폴란드, 중국, 대만, 일본 등 39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이후 『꼭두각시 인형과 교수대』 『겨자 빠진 훈제청어의 맛』 『그림자라면 지긋지긋해』 『뼈들 사이로 목소리가 들려온다』를 잇달아 발표해 총 2백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했고,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당초 계획했던 여섯 권에 번외편 네 권이 추가될 예정이다. 플라비아 들루스 미스터리 시리즈는 영화 <아메리칸 뷰티>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감독 샘 멘디스에 의해 BBC TV드라마로 제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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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흥미진진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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