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경 (지은이)|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1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문학동네 시인선 114번째 시집.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시간의 아이러니에 살아 있는 이미지를 부여하는 능력"을 높이 인정받으며 등단한 시인 권민경. 그간 삶을 살아내며, 견뎌내며, 써낸 50편의 시를 데뷔 7년 만에 첫 시집으로 묶어 내어놓는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요약권민경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인 이 작품은 우리 삶의 가장 사적인 공간인 침대 위, 베개라는 사물을 매개로 하여 인간이 겪는 내면의 풍경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베개는 우리가 하루의 피로를 내려놓고 가장 무방비한 상태로 머무는 장소이자, 수많은 꿈과 악몽, 그리고 차마 입 밖으로 내지 못한 수많은 사유가 겹겹이 쌓이는 축적의 공간입니다. 시인은 이처럼 은밀한 사물을 통해 타인에게는 결코 보이지 않는 개인의 고립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연약



박정민 추천 시집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