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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삶에 가슴이 메마른 이들에게
따뜻한 휴식을 선사하는 여섯 편의 이야기

꽃 아래 봄에 죽기를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기타모리 고 지음
피니스아프리카에
 펴냄
11,800 원
10,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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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미스터리
#시인
#추리
256쪽 | 2012-05-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3년 동안 수상작이 없던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제52회 연작단편집 부문 수상작. 작가 기타모리 고는 이 서정적인 작품의 제목을 무사 겸 승려, 시인이기도 했던 사이교의 하이쿠에서 차용하였다. 골동품과 민속학에 정통했던 작가는 하이쿠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하여, 생동하는 봄에 늙은 시인의 죽음이라는 역설적인 주제를 애잔하고 서정적인 필치로 그려냈다. <BR> <BR>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초로의 하이쿠 시인 가타오카 소교가 자신의 죽음을 지켜주는 이 하나 없는 자신의 방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한다. 그의 방 창가에 핀, 때 이른 벚꽃의 의미는 무엇일까? 거리에 붙어있던 사진전의 포스터는 왜 하룻밤 사이에 전부 떼어진 것일까? 여전히 소교를 잊지 못하는 나나오에게 배달된 편지가 알려주는 충격적인 결말은? <BR> <BR> 사건의 진상을 암시하는 표제작을 시작으로, 수수께끼 같은 맥주바 '가나리야'의 주인장 구도가 단골손님들의 지친 삶에 숨어있는 비밀과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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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꽃 아래 봄에 죽기를
가족사진
마지막 거처
살인자의 빨간 손
일곱 접시는 너무 많다
물고기의 교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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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기타모리 고
1961년 야마구치 현에서 태어나 고마자와 대학 문학부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광란 사계절』로 제6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받고 데뷔했으며, 1999년 『꽃 아래 봄에 죽기를』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및 연작단편집 부문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흉소면』, 『여우 덫』, 『벚꽃 흩날리는 밤』, 『뫼비우스 레터』, 『반딧불 언덕』, 『메인 디시』 등을 남기고 2010년 48세의 이른 나이에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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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Sang Hyeok K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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