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러스 스튜어트 (지은이), 구원 (옮긴이)|코호북스(cohobooks)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2020 부커상 수상작.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암울한 시기였던 1980년대에 아버지의 외도와 어머니의 알코올중독으로 인해 한 가정이 파괴되는 과정과, 그 처참함 속에서도 빛나는 어머니와 아들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생생하게 그렸다.

요약1980년대 영국 글래스고, 이곳은 대처 정권의 몰락과 함께 탄광 산업이 무너져 내리며 희망보다 절망이 더 짙게 깔린 도시입니다. 주인공 셔기 베인은 아름답지만 알코올 중독에 빠진 엄마 아그네스와 함께 살아가는 소년입니다. 아그네스는 화려했던 젊은 날의 영광을 잊지 못한 채, 남편에게 버림받고 무너진 자존감을 술로 달래며 처절한 몰락의 길을 걷습니다. 셔기는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녀가 다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순수한 믿음을 결코 버리지 않습니다. 🥃
소설은 셔기가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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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의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