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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5.8.20
페이지
3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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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우루과이에는 ‘수아레스 골=승리'란 공식이 있다
월드컵을 달구는 스타 플레이어의 이야기
루이스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출신으로 축구에 푹 빠져 있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수도 몬테비데오로 이사한다. 잔머리 굴리기 좋아하던 소년은 우루과이 최대 구단 나시오날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덕분에 네덜란드 스카우터들의 눈에 띄어 유럽으로 진출한다.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뛰던 그는 리버풀의 전설적인 7번이었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다. 그 후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들을 공포에 떨게 하며 성적이 저조하던 리버풀에 24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선사한다.
이 책에서 루이스 수아레스는 다 쓴 전화카드를 주우러 다니던 거리의 소년에서 가장 화려한 무대에 선 축구 선수가 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개인사와 축구 인생은 물론, 때로는 도를 넘게 만드는 포기할 줄 모르는 저돌적인 태도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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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루이스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출신으로 축구에 푹 빠져 있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수도 몬테비데오로 이사한다. 잔머리 굴리기 좋아하던 소년은 우루과이 최대 구단 나시오날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덕분에 네덜란드 스카우터들의 눈에 띄어 유럽으로 진출한다.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뛰던 그는 리버풀의 전설적인 7번이었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다. 그 후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들을 공포에 떨게 하며 성적이 저조하던 리버풀에 24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선사한다.
이 책에서 루이스 수아레스는 다 쓴 전화카드를 주우러 다니던 거리의 소년에서 가장 화려한 무대에 선 축구 선수가 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개인사와 축구 인생은 물론, 때로는 도를 넘게 만드는 포기할 줄 모르는 저돌적인 태도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낸다.
출판사 책 소개
다 쓴 전화카드를 주우러 다니던 거리의 소년에서
가장 화려한 무대에 선 축구 선수가 되기까지!
루이스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출신으로 축구에 푹 빠져 있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수도 몬테비데오로 이사한다. 잔머리 굴리기 좋아하던 소년은 우루과이 최대 구단 나시오날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덕분에 네덜란드 스카우터들의 눈에 띄어 유럽으로 진출한다.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뛰던 그는 리버풀의 전설적인 7번이었던 케니 달글리시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다. 그 후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들을 공포에 떨게 하며 성적이 저조하던 리버풀에 24년 만에 최고의 시즌을 선사한다. 하지만 수아레스에게는 다른 면이 또 있다. 바로 경기장에서 그를 승부욕에 불타오르게 만드는 타고난 분노. 대표적으로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트리스 에브라를 향한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첼시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를 깨물어버린 사건이 있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 리그 이탈리아전에서는 몸싸움 도중에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었다. 수아레스는 그 사건으로 4개월 동안 모든 축구 관련 활동을 금지당하고 언론의 조롱을 받으며 브라질을 떠나야 했다. 그리고 2014년 여름에는 축구 역사상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둥지를 옮겼다. 이 책에서 루이스 수아레스는 다 쓴 전화카드를 주우러 다니던 거리의 소년에서 가장 화려한 무대에 선 축구 선수가 되기까지의 흥미진진한 개인사와 축구 인생은 물론, 때로는 도를 넘게 만드는 포기할 줄 모르는 저돌적인 태도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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