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진 (지은이)|서해문집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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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광고로 들춰 본 일제강점기 생활문화사. 이것이 이 책의 핵심 문제의식이다. 그리고 그 문제의식을 친절하면서도 독창적으로 전달한다. 역사학자 최규진은 10년 이상 천착해온 근대 시각자료 연구의 첫 성과물로 이 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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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일제강점기, 신문 지면을 가득 채웠던 수많은 광고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약 광고'였습니다. 최규진 저자의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광고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당시의 광고가 어떻게 식민지 조선인의 신체를 재구성하고 근대적 주체를 형성했는지에 주목합니다. 저자는 식민지 시기 약 광고가 단순히 약을 파는 수단을 넘어, 식민지 조선인들에게 '건강한 신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신체가 어떻게 국가와 민족의 운명과 연결되는지를 세뇌하고 계몽하는


식민지 근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