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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정재승의 시네마 사이언스)
정재승 지음
어크로스
 펴냄
15,000 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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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2012-07-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과학 선생님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교양과학 베스트셀러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의 개정판. 정재승의 사실상 첫 책으로, 영화를 통해 과학을 배우고, 과학을 통해 영화를 즐기는 새로운 시도로 교양과학 도서의 붐을 일으킨 책이다. 이번에 그 ‘뇌과학편’ 격인 <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를 출간하며 새 단장을 해 다시 독자들을 찾았다.<BR> <BR> 이 책이 많은 사랑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화려한 볼거리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에서 잘못된 과학적 설정을 발견하는 재미를 안겨주기 때문이다. 예컨대 ‘스타워즈’의 광선검은 서로 통과하는 빛의 성질로 인해 실제로는 아무리 휘둘러도 소용이 없으며, 많은 영화에 등장하는 투명 인간은 실제로는 망막까지 투명해지면 상이 맺힐 수가 없어서 스스로도 볼 수 없을 거라는 점을 알게 된다. <BR> <BR> 또한 ‘쥬라기 공원’에는 대부분 백악기 시대의 공룡이 나와 ‘백악기 공원’이라고 불러야 마땅하다는 점도. 이렇듯 저자는 영화의 설정이 ‘얼마나 과학적으로 실감나는가?’를 차근차근 검증한다. 이는 영화를 새롭게 보는 즐거움인 동시에, 이전까지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지식들을 영화를 매개로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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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정 2판 서문(2012) | 영화 속 숨은 과학 찾기
초판 서문(1999) | 물리학자와의 저녁 식사
개정증보판 서문(2002) | 영화와 과학의 행복한 만남

PART 01
옥에 티, 과학이 발견한 영화의 오류


Cinema 1. 할로우맨 |투명한, 그래서 텅 빈 과학자의 비극
Cinema 2. 콘택트 | 조디 포스터는 외계인과 18시간 동안 접촉할 수 없다
Cinema 3. 쉬리 | 한석규, 야시경을 쓰고 전등을 비추다
Cinema 4. 아마겟돈 | 굴착기 기사들이 NASA 우주선을 몰고 지구를 구하다
Cinema 5. 쥬라기 공원 | 쥬라기 공원에는 쥬라기 공룡이 없다?
Cinema 6. 데몰리션 맨 | 실베스터 스탤론이 무슨 금붕어냐?
Cinema 7. 고질라 | 고질라의 임신은 자가진단 키트로 확인할 수 없다
Cinema 8. 뽀빠이 | 시금치를 먹으면 뽀빠이가 아니라 올리브가 된다
Cinema 9. 페이스 오프 | 피부 이식을 해도 얼굴이 바뀌진 않는다
[동시상영] 왜 영화에선 항상 주인공이 이기는 걸까
Cinema 10. 죠스 | ‘죠스’가 불러일으킨 백상아리에 관한 오해들
[동시상영] 니모를 찾아서: 고래 배 속에서 탈출?
Cinema 11. 은하철도 999 | 과연 철이는 안드로메다로 갈 수 있을 것인가?
Cinema 12. 스타워즈 | 영화 속 ‘우주 전쟁’의 허와 실
Cinema 13. 블루썬더 | 헬리콥터는 360도 회전할 수 없다?

PART 02
이 장면 꼭 있다, SF 영화 공식에서 만난 과학


Cinema 14.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HAL 컴퓨터와 인공 지능
[동시상영] 터미네이터 2: 복사기여, 로봇을 카피하라
Cinema 15. 아폴로 13호 | 우주를 향한 인간의 꿈은 끝나지 않는다
[동시상영] 제5원소: 우주를 완성하는 다섯 번째 원소
Cinema 16. 로스트 인 스페이스 | 우주 생활의 A TO Z
[동시상영] 우주 공간은 무중력이 아니다
Cinema 17. 토탈 리콜 | 화성을 제2의 지구로 건설하자
[동시상영] 코어: 지구 외핵으려 여행하기?
Cinema 18. E.T | UFO, 외계인과의 조우를 꿈꾸며
Cinema 19. 스피어 | 시간 여행자를 위한 매뉴얼
Cinema 20. 더 플라이 | 순간 이동 장치는 실현 가능할까?
Cinema 21. 스타게이트 | 고대 문명의 기원과 신비 고고학
[동시상영] 싸인: 미스터리 써클
Cinema 22. 007 시리즈 | 영화 속에 등장하는 최첨단 생체 인식 보안 시스템
Cinema 23. 프레데터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적외선의 세상
Cinema 24. 체인 리액션 | 최첨단 물리학 이론이 영화에 등장하다
Cinema 25. 트위스터 | 카오스를 알면 자연이 보인다
[동시상영] 어벤져: 날씨를 마음대로 조작한다?
Cinema 26. 잃어버린 세계 | ‘복잡성의 과학’으로 공룡의 멸종을 설명한다

PART 03
영화가 과학에 묻다


Cinema 27. 바이센티니얼 맨 |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
[동시상영] 아톰의 생일
Cinema 28. 포켓몬스터 | TV 만화를 보다가 발작을 일으킨 일본 아이들
[동시상영] 해리슨 버저론: ‘평등’으로 유혹하는 거세된 미래 사회
Cinema 29. 블래이드 러너 | 컴퓨터 시대의 반항아, 사이버 펑크
[동시상영] 코드명J: 가상 현실과 종이 없는 세상
Cinema 30. 매트릭스 | 문화의 경계를 지운 세상의 출현
Cinema 31. 라스트 액션 히어로 | 2050년 우리는 뭘 하며 놀까?
Cinema 32. 에드 TV |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려는 욕망
Cinema 33. 토이 스토리 2| 우디는 톰 행크스를 대체할 것인가?
chapter 34. 스파이더 맨 | 방사능에 대한 두려움이 낳은 돌연변이들
chapter 35. 배트맨 | 미친 과학자가 만드는 디스토피아
[동시상영] 유너바머와 네오 러다이트 운동, 과학기술을 반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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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재승
KAIST 물리학과에서 학부부터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 공부했다. 예일대 의대 정신과 연구원, 컬럼비아대 의대 정신과 조교수로 치매와 투렛증후군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선택의 순간 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연구하고 있다. 과학 대중서의 신호탄이 된 《과학 콘서트》를 시작으로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등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대표적인 과학저술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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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현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영화에서 다루는 허무 맹랑한 이야기 같은 것들이 사실은 과학적 뒷바침으로 근거가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생각해보면 아주 오래전 내가 어린시절에 영화해서 보았던 미래세계라는 것이 현재 실제로 구현되고 있으니 어쩌면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에서도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허구의 세계를 다루는 영화라도 설득력이 떨어진다니. 그러나 나는 작가의 말에 반쯤만 찬성한다😅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일들도 영화로 만들어 지니까. 그리고 재미와 감동만 있다면 나는 그 영화를 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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