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귀여운 빵

판토타마네기 (지은이), 이진숙 (옮긴이), 이노우에 요시후미 (감수) 지음 | 참돌 펴냄

세계의 귀여운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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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21.6.28

페이지

192쪽

상세 정보

빵의 본고장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빵을 포함해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미국, 중국, 일본의 빵 그리고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터키, 러시아, 브라질의 빵 등 세계 각국의 귀엽고 먹음직스러운 빵들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바삭한 크러스트 식감의 '에피', 겉바속촉의 대명사 '바게트', 씹을수록 감칠맛 나는 '팽 드 캉파뉴', 달콤 쌉싸름한 '팽 오 쇼콜라', 납작 폭신 '치아바타',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펌퍼니켈', 밀 100%의 하얗고 작은 빵 '바이스브뢰첸', 럼주와 꿀에 재워둔 건과일과 버터가 듬뿍 들어간 '슈톨렌',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의 저지방 저칼로리 '베이글' 등 이름도 모양도 가지각색인 세계 각국의 다양한 빵 80여 종의 특징과 유래, 먹는 방법이 모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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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귀여운 빵

판토타마네기 (지은이), 이진숙 (옮긴이), 이노우에 요시후미 (감수) 지음
참돌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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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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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빵의 본고장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빵을 포함해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미국, 중국, 일본의 빵 그리고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터키, 러시아, 브라질의 빵 등 세계 각국의 귀엽고 먹음직스러운 빵들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바삭한 크러스트 식감의 '에피', 겉바속촉의 대명사 '바게트', 씹을수록 감칠맛 나는 '팽 드 캉파뉴', 달콤 쌉싸름한 '팽 오 쇼콜라', 납작 폭신 '치아바타',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펌퍼니켈', 밀 100%의 하얗고 작은 빵 '바이스브뢰첸', 럼주와 꿀에 재워둔 건과일과 버터가 듬뿍 들어간 '슈톨렌',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의 저지방 저칼로리 '베이글' 등 이름도 모양도 가지각색인 세계 각국의 다양한 빵 80여 종의 특징과 유래, 먹는 방법이 모두 담겨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빵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빵 덕후를 위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빵 백과사전 《세계의 귀여운 빵》을 소개합니다!


《세계의 귀여운 빵》은 빵의 본고장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빵을 포함해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미국, 중국, 일본의 빵 그리고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터키, 러시아, 브라질의 빵 등 세계 각국의 귀엽고 먹음직스러운 빵들을 한데 모아 소개합니다.
빵에 담긴 문화적 배경을 좀 더 알고 싶다면, 빵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간다면, 세계의 80여 종의 빵 백과사전 《세계의 귀여운 빵》과 함께하세요. 빵에 관한 알찬 정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사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는 빵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길에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삼시 세끼 모두 빵이어도 좋다!
빵심으로 살아가는 빵 덕후들의 빵부심을 키워줄
세계 각국의 귀엽고 맛있는 빵에 관한 이야기!


매끼는 아니더라도 빵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 점심으로는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즐기는 사람, 커피나 우유 등 음료를 마실 때면 달달한 디저트 빵 옵션이 필수인 사람 등 이제 빵은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찾는 일상 먹거리가 되었습니다.
《세계의 귀여운 빵》은 삼시 세끼를 빵만 먹어도 좋다는 빵 덕후를 위한 작은 선물 같은 책입니다. 바삭한 크러스트 식감의 '에피', 겉바속촉의 대명사 '바게트', 씹을수록 감칠맛 나는 '팽 드 캉파뉴', 달콤 쌉싸름한 '팽 오 쇼콜라', 납작 폭신 '치아바타',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펌퍼니켈', 밀 100%의 하얗고 작은 빵 '바이스브뢰첸', 럼주와 꿀에 재워둔 건과일과 버터가 듬뿍 들어간 '슈톨렌',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의 저지방 저칼로리 '베이글' 등 이름도 모양도 가지각색인 세계 각국의 다양한 빵 80여 종의 특징과 유래, 먹는 방법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빵을 먹을까?’라는 고민을 사라지게 만드는 책 《세계의 귀여운 빵》을 곁에 두세요. 책을 열고 아직 가보지 못한 빵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책을 덮어도 떠오르는 빵이 있다면 오늘은 그 빵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다른 빵이 있다면 하루가 끝나기 전에 꼭 먹어보길 바랍니다!

《세계의 귀여운 빵》과 함께하는 하루의 시작과 끝!

- 아침에는 카페오레와 함께 즐기는 프랑스 빵, 크루아상
- 점심에는 피자처럼 토핑을 얹어 먹는 이탈리아 빵, 포카치아
- 저녁에는 다양한 속 재료를 넣어 싸서 먹는 멕시코 빵, 토르티야
- 디저트는 달달한 팥소를 카스텔라에 끼워 먹는 일본 빵,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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