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우울한 비상의 꿈 (문학과지성시인선 24)
이태수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5,000 원
4,5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128쪽 | 1982-09-01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 시집은 암울한 오늘의 상황을 비판적인 눈으로 바라보면서 밝고 자유로우며 사랑으로 가득 찬 미래의 세계를 꿈꾼다. 그러나 그의 이런 꿈은 다시 한번, 말을 비천하게 만드는 현실에 좌초당한다. 그러므로 시인에게 말 혹은 시는 지금, 이 세계에 대한 절망인 동시에 그 절망을 초극하려는 완강한 의지의 몸짓이다. 이 시집은 우리 시대에 시를 쓰고 읽는 우리 자신의 우울한 비상의 꿈이 된다.
더보기
저자 정보
이태수
1947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 1974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자유시》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그림자의 그늘』(1979), 『우울한 비상의 꿈』(1982), 『물 속의 푸른 방』(1986), 『안 보이는 너의 손바닥 위에』(1990), 『꿈속의 사닥다리』(1993), 『그의 집은 둥글다』(1995), 『안동 시편』(1997), 『내 마음의 풍란』(1999),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2004), 『회화나무 그늘』(2008), 『침묵의 푸른 이랑』(2012), 『침묵의 결』(2014), 육필시집 『유등 연지』(2012), 시론집 『여성시의 표정』(2016), 『대구 현대시의 지형도』(2016), 미술 산문집 『분지의 아틀리에』(1994), 저서 『가톨릭문화예술』(2011) 등을 냈다. 매일신문 논설주간, 대구한의대 겸임교수, 대구시인협회 회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대구시문화상(1986, 문학), 동서문학상(1996), 한국가톨릭문학상(2000), 천상병시문학상(2005), 대구예술대상(2008) 등을 수상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