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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는 달 (권대웅 달시 산문집)
권대웅 지음
김영사on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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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
힘들 때
무기력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달
#달시
#따뜻
#해
284쪽 | 2014-03-1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권대웅 시인의 달詩산문집. 책을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둥글고 환한 달 그림과 어우러진 달詩다. 저자가 일 년 동안 직접 쓰고 그린 스물세 편의 달詩는 손으로 꾹꾹 눌러쓴 글씨와 어울리게 파스텔과 물감으로 곱게 그린 초승달과 보름달이 봄꽃처럼 환하다. <BR> <BR> 저자는 '달'이라는 존재가 인류에게 얼마나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해 왔는지를 일러준다. 수백, 수천 년 전 달을 바라보며 빌었던 간절한 소원들과 오래된 사연들이 밤마다 착한 빛으로 내려와 우리에게 인생의 답을 알려주고 있다는 동화적 상상력과 메시지를 전해준다. <BR> <BR> 또한 달詩와 함께 실린 산문들은 눈물 날 만큼 행복한 시간도, 가슴 시리도록 아픈 시간도 어느새 지나가기 마련이라며 모든 그리운 것들을 불러와 의미를 부여한다. 시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은 산문들에는 저자가 나누고 싶은 포근한 위로와 따스한 희망이 잔잔히 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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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을 대신하여_ 당신이 보고 싶어지는 이유

● Spring Moon 당신이 있어 꽃이 피고 봄이 옵니다
[달詩] 달 목련
두근거림
달 등燈
[달詩] 달에서 살던 집
어젯밤 꿈
전생을 기억하게 해주는 향기
[달詩] 달 항구
달 항구
달이 맺어준 인연
[달詩] 아득한 한 뼘
철쭉이 오는 길
살아서 반 헤어지고 나서 반
삶을 무엇이라 이름붙일까
라면의 힘
봄밤이면 나도 운다

● Summer Moon 비 오는 여름날 들려오는, 당신이 사는 소리
[달詩] 꽃 속의 달
스며드는 법
빗방울의 날들
질량 불변의 법칙
[달詩] 달빛 바느질
진짜 삶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사 ‘주다’
사라지고 있다
[달詩] 젖은 달
당신이 사는 소리
비 오는 소리에 문득
여름, 미쳐라!
세상을 능멸하라
[달詩] 달 오두막
퉁퉁 불어터진 국수
여름의 눈사람
달동네

[책 속의 달시展]

● Autumn Moon 가을, 당신을 만나러 달이 뜹니다
[달詩] 달의 문장
다른 생이 지나가는 순간
감 등燈
달 꿈
[달詩] 달의 마음
목이 메는 일
부딪히는 소리
나팔꽃이 부르는 소리
[달詩] 이별도 환했으면
내일 또다시 만나자
‘다음’은 오지 않는다
달빛의 말

● Winter Moon 겨울, 어두울 때 더 환한 당신
[달詩] 달 여인숙
달 창窓
세상의 모든 창문
자전거를 탄 풍경이 아름다운 것은
[달詩] 세월에 방을 얻어
달이 부풀어 오르는 시간만큼
사랑의 진풍경
침묵의 소리
[달詩] 달 밥상
그만 먹어라
지금! 이 순간
[달詩] 달 산山
봄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나무처럼
[달詩] 달에게 가리
삶은 어디서 오는가
내가 당신을 아프게 하지 않았는지
칭기즈칸의 시

작가의 말_ 텅 비었는데, 묘하게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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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권대웅
198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당나귀의 꿈』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가 있고, 산문집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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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양지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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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어쩌면 달은 해보다 환하고 따뜻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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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식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외로울 때 나를 꼭 안아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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