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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물 이야기 (미야베 월드 제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북스피어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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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쪽 | 2015-02-19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소설. 맏물이란 한 해의 맨 처음에 나는 과일, 푸성귀, 해산물 따위로 이것을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여 길하게 여겨졌다. <맏물 이야기>는 초봄의 뱅어, 여름의 맏물 가다랑어, 가을의 감 등 각 계절의 식자재를 기이한 이야기에 버무린 미야베 미유키 수사물의 대표작이다.<BR> <BR> 새해가 밝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마을을 가로지르는 강가에서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여자 시체가 발견된다. 마을의 치안을 담당하는 모시치는 한겨울인데도 시체가 전라였던 것에 의문을 품고 수사를 개시하지만 유력한 용의자에게는 철벽같은 알리바이가 있다.<BR> <BR> 그 무렵, 마을 다리 기슭에 심야까지 영업을 하는 유부초밥 노점이 생긴다. 노점 주인은 그 지역 야쿠자 두목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박력의 소유자다. 이 기묘한 노점에 우연히 들렀다가 순뭇국과 된장 수제빗국을 먹은 모시치는 주인의 요리를 힌트로 사건에 한 발 다가선다.<BR> <BR> 작품에 등장하는 요리를 모두 실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지만, 모든 사건의 실마리가 서민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맏물에 있다는 설정이 흥미롭다. 이 소설은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와 더불어 NHK 드라마 [모시치의 사건부]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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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오세이 살해 사건
뱅어의 눈
천 냥짜리 가다랑어
다로 감, 지로 감
얼어붙은 달
원한의 뿌리
이토키치의 사랑

도깨비는 밖으로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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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야베 미유키
1960년 도쿄 고토 구에서 태어났다.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987년 〈우리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 작가로 데뷔했다. 그녀는 ‘추리 소설의 여왕’답게 남성이 독식하고 있던 추리 소설계에 여성 작가로서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고, 추리 소설뿐만 아니라 시대 소설,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미미 여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그녀는 ‘나오키상’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야마모토슈고로상’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일본SF대상’ ‘마이니치출판문화상’ ‘시바료타로상’ 등 일본의 거의 모든 문학상을 수상한 현역 최고의 일본 대중 소설 작가이다. 국내에서는 미야베 미유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영화 <화차>(2012)의 흥행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고, <솔로몬의 위증>(2016)이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했다. 《퍼펙트 블루》 《마음을 녹일 것처럼》을 포함한 《용은 잠들다》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이름 없는 독》 《가모우 저택 사건》 《모방범》 《고구레 사진관》 《벚꽃, 다시 벚꽃》 《희망장》 《가상가족놀이》 《스나크 사냥》 등이 대표작이다. 2017년 현재는 오사와 아리마사大澤在昌, 교고쿠 나쓰히코京極夏彦와 함께 각자 성의 한 글자씩을 딴 ‘다이쿄쿠구大極宮’라는 사무실을 내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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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kafahr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흔해 빠졌다고 해서 비극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 ‘이토키치의 사랑’, 미야베 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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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모시치라는 형사같은 사람이 사건을 재치있게 해결하는 재미있는 얘기다. 중간중간 음식에대한 얘기도 섞여있고 우리네 일상과 별반 다르지 않는 사람 살아가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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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결말이 조금 심심하지만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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