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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2.9.30
페이지
272쪽
상세 정보
나이를 먹어갈수록, 사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될수록, 결국 사람은 외로운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될수록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더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막상 언제나 나의 편에 서 있는 사람들을 꼽아보면 얼마나 될까? 만약 내일 당장 내가 죽는다면, 혹은 어디론가 멀리 떠날 수밖에 없다면 그들에게 나는 무엇을 남기고 갈까? 마지막 선물로 무엇을 주고 떠날 수 있을까?
송정림 작가의 <사랑하는 이의 부탁>은 그렇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들에게 줄 마지막 선물을 준비하는 심정으로 써내려간 글들이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읽고 보고 듣고, 경험하며 깨달은 인생의 소중한 가치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사랑하는 이에게 '행복의 습관'들을 알려준다.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라는 링컨의 말처럼 송정림 작가 역시 우리가 잊고 지냈던 혹은 간과하고 살았던 작은 것에 행복이 있다고 알려준다. 이 책은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꿈, 순수, 사랑, 희망, 용기 등 일상에 치여 놓치기 쉬운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천천히 음미하며 살아가길, 그래서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부탁의 글들이다.
라디오 방송작가, 드라마 작가, 그리고 책을 쓰는 작가로 오랜 세월 활동해오면서 몸에 밴 독서와 메모 습관을 가진 송정림 작가는, 세상의 소중한 가치들을 담은 좋은 글귀들과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을 전한다. 나 자신에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의 아름다움과, 내일의 희망과 순간의 기쁨과 시간의 여유와 삶의 철학과 인연의 소중함을 선물하는 책이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Rigyun Lim
@qcsdbk8tiety
사랑하는 이의 부탁
2명이 좋아해요
Kyung Mi Lisa Lee
@znjg8bl5sicg
사랑하는 이의 부탁
1명이 좋아해요
상세정보
나이를 먹어갈수록, 사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될수록, 결국 사람은 외로운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될수록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더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막상 언제나 나의 편에 서 있는 사람들을 꼽아보면 얼마나 될까? 만약 내일 당장 내가 죽는다면, 혹은 어디론가 멀리 떠날 수밖에 없다면 그들에게 나는 무엇을 남기고 갈까? 마지막 선물로 무엇을 주고 떠날 수 있을까?
송정림 작가의 <사랑하는 이의 부탁>은 그렇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들에게 줄 마지막 선물을 준비하는 심정으로 써내려간 글들이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읽고 보고 듣고, 경험하며 깨달은 인생의 소중한 가치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사랑하는 이에게 '행복의 습관'들을 알려준다.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라는 링컨의 말처럼 송정림 작가 역시 우리가 잊고 지냈던 혹은 간과하고 살았던 작은 것에 행복이 있다고 알려준다. 이 책은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꿈, 순수, 사랑, 희망, 용기 등 일상에 치여 놓치기 쉬운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천천히 음미하며 살아가길, 그래서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부탁의 글들이다.
라디오 방송작가, 드라마 작가, 그리고 책을 쓰는 작가로 오랜 세월 활동해오면서 몸에 밴 독서와 메모 습관을 가진 송정림 작가는, 세상의 소중한 가치들을 담은 좋은 글귀들과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을 전한다. 나 자신에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의 아름다움과, 내일의 희망과 순간의 기쁨과 시간의 여유와 삶의 철학과 인연의 소중함을 선물하는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사랑은 그가 덜 외롭고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송정림 작가가 전하는 내일이 아닌 오늘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행복의 습관’
나이를 먹어갈수록, 사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될수록, 결국 사람은 외로운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될수록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더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막상 언제나 나의 편에 서 있는 사람들을 꼽아보면 얼마나 될까? 가족들과 아주 가까운 몇 명의 지인들 정도일 것이다. 그런데 만약 내일 당장 내가 죽는다면, 혹은 어디론가 멀리 떠날 수밖에 없다면 그들에게 나는 무엇을 남기고 갈까? 마지막 선물로 무엇을 주고 떠날 수 있을까?
송정림 작가의 <사랑하는 이의 부탁>은 그렇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들에게 줄 마지막 선물을 준비하는 심정으로 써내려간 글들이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읽고 보고 듣고, 경험하며 깨달은 인생의 소중한 가치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사랑하는 이에게 ‘행복의 습관’들을 알려준다.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우리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라는 링컨의 말처럼 송정림 작가 역시 우리가 잊고 지냈던 혹은 간과하고 살았던 작은 것에 행복이 있다고 알려준다. 이 책은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꿈, 순수, 사랑, 희망, 용기 등 일상에 치여 놓치기 쉬운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천천히 음미하며 살아가길, 그래서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부탁의 글들이다.
라디오 방송작가, 드라마 작가, 그리고 책을 쓰는 작가로 오랜 세월 활동해오면서 몸에 밴 독서와 메모 습관을 가진 송정림 작가는, 세상의 소중한 가치들을 담은 좋은 글귀들과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을 전한다. 나 자신에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의 아름다움과, 내일의 희망과 순간의 기쁨과 시간의 여유와 삶의 철학과 인연의 소중함을 선물하는 책이다.
“당신에게도,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여기 있는 이 글들이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두려워하는 그에게 사랑의 아름다움을,
현실을 절망하는 그에게 내일의 희망을,
행복을 갈망하는 그에게 순간의 기쁨을,
급하게 서두르는 그에게 시간의 여유를,
인생이 힘들다는 그에게 삶의 철학을,
관계가 두렵다는 그에게 인연의 소중함을 전하고 싶은,
사랑하는 이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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