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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날이 더 많을 거야 (삶에 서툰 나를 일으켜준 한마디)
김지수 지음
흐름출판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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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2013-04-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년차 인터뷰어, 화려하고 눈부신 볼거리들이 가득한 「VOGUE」의 지면 안에서 유일하게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기자, 김지수.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사람 사이에 있지만 외롭다고 말하는 어른들을 보듬어주던 그녀지만 한번도 '대놓고' 남을 위로하는 글을 써본 적 없었다. 그런 그녀가 자신이 살아오는 동안 겪은 '슬픔과 시행착오, 인내심과 단순한 열정이 타인의 인생에 힌트를 줄 수도 있으리라는' 생각에 용기 내어 처음으로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BR> <BR> "당신은 예전부터 사람들이 드러내놓고 말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말하기를 좋아했지. 당신의 솔직함, 그 자체가 공감의 치유를 일으킬 수도 있어"라고 말했던 그녀의 정신과 의사 친구의 말마따나, <아프지 않은 날이 더 많을 거야>는 상처로 이루어진 우리 인간들을 위한 김지수 식 기도이자 위로문이다. <BR> <BR> 살다 보면 누구나 좌절하거나 주저앉아 모든 걸 포기해버리고 싶은 때가 있다. 그 순간, 사막 같은 가슴에 단비를 내리고 분노로 질주하는 다리를 묶어 쉬게 만들었던 문장들, 노래들, 말들이 있다. 그 말들은 우리의 삶에 흘러 들어와 우리를 위로하고 성장시킨다. 그 한마디들을 '감각적인' 김지수만의 해석으로 담아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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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 즉흥적이고 아슬아슬하고 예측 불가능한 나를 위로해주었던 그 한마디

1장. 나는 오늘도 조금씩 어른이 되고 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걱정도 잘하는 것이다
인생은 사건이 아니라 반응이다
바다인 어머니가 강물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란다
자신을 기다려주는 것, 그것이 겸손이다
나는 외로이 꿈을 찾는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치자
누구나 선택할 수 있어요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오랫동안 걸어보기 전까지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2장. 아프고 외로운 너에게
아프지 않을 날이 더 많을 거야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이 일순위다
우주에서 바라보라
밥 먹어라, 밥 먹으면 또 한두 시간 가잖니
삶을 꾸려가려면 자기만의 질서가 필요하다
다이조부, 다이조부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3장. 반짝반짝 빛나는
내.가.그.쪽.으.로.갈.까? 내.가.그.쪽.으.로.갈.게.
행복은 무조건 우기기
앉아! 앉아서 귤 까!
꽃부터 보고 오세요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인생은 폼생폼사
결혼하면 바보처럼 살아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4장.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우리 삶이 접속사로 이어지는 긴 문장이라면
노래는 대충 불러야 해요, 힘을 빼고
마흔이 넘으면 우리는 스스로에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넌 친절하고 똑똑하고 소중한 아이야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불행을 웃게 하라
삶은 죽음을 향해 끊임없이 다가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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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지수
『보그』 피처 디렉터를 거쳐 오늘까지 글을 쓰고 있다. 구두보다 운동화를 좋아하고 두 손이 자유로운 나이키 배낭을 좋아한다. 태생적으로 외롭지만 언제나 외롭지 않은 척, 슬프지 않은 척, 그렇게 도시를 유랑하고 있다. 미처 말하지 못하는 마음들은 시를 읽으며 공감하려고 한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왜 이 도시에 남겨졌을까』 『도시의 사생활』 『아프지 않은 날이 더 많을 거야』 등이 있다. 2017년 현재 조선비즈 문화부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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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Kyung Mi Lisa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인생이라는 무대에 아마추어인 모든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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