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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나를 사랑하기 좋은 날, 신현림 에세이)
신현림 지음
현자의숲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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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쪽 | 2012-08-12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과 독특하고 매혹적인 시와 사진 등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전방위 작가 신현림.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에서 일과 사랑에 서툰 이들에게 삶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그녀가 이번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 한다. <BR> <BR> 에세이 속 단어와 시적인 문체에 그녀의 따스한 감성이 오롯이 담겼다. 상처가 깊고 추운 영혼들에게 인생을 한 발 앞서 살고 있는 언니가, 또는 누나가 다독이며 말한다. 생각하는 시간조차 재촉하고 급히 서둘며 흘러가는 세상에서 그녀는 그냥 괜찮다며 좀 더 생각하고 좀 더 사랑하자며 위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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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당신은 바다사자처럼 누워 계셔요│ 나는 왜 이럴까 │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 │ 스마트한 수달이 부러워│ 스티로폼 세상│ 스마트폰 귀신 │ 빈자리의 공포 │ 빨래집게 같은 사람 │샌드위치로 책을 만들면 │ 멀쩡해보여도 나름 사연이 있어 │ 강한 척 말고 울어 봐요 │ 길가의 크라잉 룸 │ 당신이 있어 더 행복합니다 │ 사람이 미치도록 그리운 날 │ 내 인생이 멋진 건 당신 때문이야 │ 두 배 커지는 초콜릿 사랑 │ 당신 방은 스위트룸입니다 │ 우울을 재는 온도계 │ 감정 테스트 │ 스크린을 꺼보세요 │ 느릿느릿 스킨십 │ 몽상 드라이브 │ 여행 테라피 │히아신스 테라피│ 좌석버스 테라피│ 가면을 써보세요│ 벌써 노화를 걱정하다니요│ 아름다운 침묵 │ 라푼젤의 감옥│ 탐닉 │ 나를 잡아, 나를 놔 │ 비교 습관 │ 아무거라도 하고 싶은 마음으로 바꾸기 │ 끝없는 고민들의 바통터치 │ 결국은 사랑받기 위해서라 │ 당신의 문제를 솔직하고 투명하게 │ 헛헛하면 헛헛하다 말해보세요 │ 걱정하는 것을 걱정하지마 │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야 │ 인간의 사랑은 늘 어딘가 부족하다 │ 사랑은 결심이다 │ 길 잃은 이십대 │ 서른 살 때 마음이 인생을 이끈다 │ 근심은 상실의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 관능적인 라면 먹기 │ 그냥 잘하고 있다고 해주면 안 돼?│ 지상을 천국처럼 살아 │ 상상력을 고무줄처럼 늘여보세요 │ 가난해도 행복해지는 방법 │ 나를 잘 아는 방법 │ 생선 한 마리와 인생의 신비 │ 신앙의 힘 │ 휴지통 비우기 │ 공간이동은 가장 좋은 재충전법 │ 낡은 상장, 통지표의 위력 │ 따뜻한 방에서 몸 지지기 │ 포도잼 김치볶음 │ 당신은 뭐든 잘 해낼 수 있어요 │ 외모를 가꿀래요 │ 여자 │ 녹슬지 않기 위하여 │ 쉬잇, 부정적인 말은 꺼내지도 마세요 │ 혼자 살라는 지옥의 말 │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한 시간은 언제나 남아 있어요 │ 맨오브라만차 │ 심장을 쉬게 하는 나무 그늘 │ 손편지로 울게 해봐 │ 멘토 찾아뵙기 │ 안절부절 못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거울 │ 나부터 좋은 사람 되기 │ 초대장 │ 음담패설 카페 │ 비밀을 털어놓아요 │ 1초의 낙화에 인생의 절정과 몰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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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신현림
시인·사진가. 디자인과 국문학을 전공했고,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아주대학교에서 ‘텍스트와 이미지, 시 창작’을 강의했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과 독특하고 매혹적인 시와 사진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작가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 독자층이 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를 냈다. 그림과 사진, 텍스트를 융합하는 작업을 펼치며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힐링에세이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서른, 나는 나에게로 돌아간다』, 『다시 사랑하고 싶은 날』 등을 썼으며, 세계시 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1, 2권, 『사랑은 시처럼 온다』, 『시가 나를 안아 준다』 등 스테디셀러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놀이터』는 초등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오늘이 마감입니다만』, 『예술가들에게 슬쩍한 크리에이티브 킷 59』, 『Love That Dog』 등이 있다. 사진가로서 낯설고 기이하고 미스터리한 삶의 관점을 보여 준 첫 전시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전 이후 꾸준히 사과 이미지를 통해 존재를 성찰해 왔으며,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도 선정되었다. 네 번째 사진전 《사과여행》 사진집은 일본 교토 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채택되어 선보이고 있다. 《미술관 사과》전으로 『사과, 날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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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남미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잔잔한 감동이 스며드는 감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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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린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친구가 빌려줘서 읽은 책. 여러가지 주제를 작가가 작가 나름대로의 해석을 풀어냈다. 주관적인 것이 많아 공감이 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인간 본연의 외로움을 많이 담은 것 같다. 글을 읽으며 일상의 소소함에 대해 행복함을 충분히 느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작가가 인용한 글 중 제일 인상깊은 말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톨스토이” 이 말을 되새기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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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Mi Lisa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하긴해야겠고, 아무것도 하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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