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샤 폴라코 (지은이), 서애경 (옮긴이)|미래엔아이세움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난독증에 걸린 아이를 다룬 이 책은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자신의 이야기인만큼 한 아이의 절망과 희망이 섬세하게 포착되어 있다. 또한 폴커 선생님은 진정한 스승이란 무엇인가, 어른은 아이에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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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트리샤는 어린 시절, 친구들이 모두 즐겁게 읽고 쓰는 글자를 자신만은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다는 사실 때문에 깊은 절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글자들은 마치 개미처럼 꼬물거리며 종이 위를 돌아다녔고, 트리샤에게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암호들로 가득 찬 공간처럼 느껴졌습니다. 학교에서 가장 뒤처진 아이, 바보라는 놀림을 받는 아이라는 꼬리표는 트리샤의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상처와 열등감을 남겼습니다. 친구들은 성큼성큼 앞서 나갔지만, 트리샤의 시간은 그 자리에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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