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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돌 1
전민희 지음
자음과모음
 펴냄
7,000 원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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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1999-10-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웅이 되기보다는 훌륭한 상인을 꿈꾸는 잡화상 점원 파비안은 그에 걸맞게 잇속을 챙기는 데 주로 몰두하며 정의나 공정함과는 거리가 멀다. 그런 그가 '사계절의 목걸이'라는 용도를 알 수 없는 고대의 보물을 완성하는 임무를 맡아 여행을 떠나게 된다.<BR> <BR> 여행 도중, 그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애정, 또는 갈등 관계 속에 점차 자신의 임무에 대한 자각과 정신적 성장을 이룬다. 또한 200년을 내려오는 전설 속에 뒤얽힌 온갖 애증과 고뇌가 자신에게까지 이어져 있음을 깨달으면서 그 안에서 자신이 해야 할 마지막 선택과 마주한다. <BR> <BR> 누구한 한 번쯤 상상해보았을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닌 대륙, 그 대륙을 가로지르는 여행이 스토리와 함께 단단한 묘사력을 지닌 문장으로 펼쳐진다. 신비로운 요정의 숲 연회와 거인의 아늑한 통나무집, 대평야를 가로지르는 여행, 도도히 흐르는 대하를 항해하며 싹트는 사랑의 감정, 하늘을 찌르는 산맥과 그 안에 감춰진 비밀의 지하 유적, 박진감 넘치는 대회전과 결투, 하얀 성에서의 무도회, 전설이 깃든 호수 여행 등 팬터지 소설의 모험이 지닐 수 있는 모든 것들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소설이다.<BR> <BR> <세월의 돌>은 연재 3개월만에 통신 팬터지 총 조회수 400만을 육박하고 있으며 독자들이 수고를 자청하여 14개 통신 게시판에 동시 연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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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1장 14월 노장로

배달 왔습니다 / 사계절의 목걸이

2장 1월 음유시인

은빛 머리카락의 유리카 / 엘프의 이름을 가진 도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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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전민희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소설 작가. 1999년에 『세월의 돌』로 데뷔,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윈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등을 발표했다.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심사위원, NHN 게임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전민희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장르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표한 모든 작품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특히 『룬의 아이들 - 윈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은 일본에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소설이다. 계속해서 스케일 크고 완벽한 환상 세계를 종횡무진 펼쳐왔지만 가장 정밀한 스토리텔링은 규격화되지 않은 풍부한 일상에서 나온다고 믿기에 골목골목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경복궁 옆 서촌마을로 이사했다. 처음 스스로 가꿔보는 단독주택에서 하루하루 작지만 새로운 모험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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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최장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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