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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 슈트로벨 지음
북로드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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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쪽 | 2015-03-2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스토리콜렉터 시리즈. 2013년 독일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슈피겔 베스트셀러, 아마존 독일 28주 베스트셀러, 연간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아르노 슈트로벨의 장편소설. '관에 갇히는 꿈을 꾸는 여자'라는 독특한 소재에서 출발해 초고속으로 독자를 심리적 서스펜스의 세계로 데려가는 걸출한 스릴러다. <br><br>소설은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에바로부터 출발한다. 모종의 이유로 평생을 불안과 무력감에 시달려온 에바의 몸과 마음은 요즘 들어 더욱 피폐해져만 간다. 매일 밤 관에 갇히기 때문이다. 그녀의 몸에 꼭 맞게 제작된 사방 몇 센티미터의 완벽한 어둠, 그 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을 치다가 정신을 잃으면 다음 순간 침대에서 눈을 뜬다. 끔찍하게 생생한 악몽이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것도 잠시, 온몸에는 상처와 멍이 가득하다. '어떻게 된 거지? 자면서 발버둥을 쳤나? 몽유병인가? 내가 드디어 미친 걸까?'<br> <br>그즈음 도시는 여자들을 관에 넣어 생매장하는 살인마 이야기로 떠들썩하다. 에바는 그 희생자 중 하나가 자신의 이복 여동생 잉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범인의 살인 수법이 자신의 꿈과 닮아 있다는 사실도. 범인은 살인을 저지를 때마다 경찰에게 쪽지를 보내 관이 묻힌 위치를 알린다. "모든 고통은 고통을 받아들임으로써 끝난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br><br>공격성 문제가 있는 강력계 경감 베른트와 똑 부러진 성격의 경위 유타는 팀을 이뤄 '관 살인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하지만, 에바와 잉에 주변의 모든 인물이 용의자로 보인다.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게 되는 잉에의 남편, 회사 경영권을 노리는 두 사람의 친구, 에바가 납치되던 날 함께 있었던 정신과 의사, 어릴 때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에바의 남동생, 그리고 브리타까지. 범인은 왜 여자들을 죽이는 걸까? 게다가 왜 하필 '관'에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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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아르노 슈트로벨
독일 심리 스릴러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 독창적인 소재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 날카로운 묘사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독일 유력 주간지 슈피겔의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매년 만나볼 수 있으며,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유럽 전역에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스스로도 스릴러 장르의 오랜 팬으로, 은행에서 일하던 중 인터넷의 장르소설 포럼에 단편소설을 써서 올리면서 작가로서 첫발을 뗐다. 3년에 걸쳐 써나간 첫 장편소설 <마구스>는 20여개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당했지만, 자비로 인쇄한 1000부가 한 달만에 동나고, 마침내 2007년 정식으로 출간되기에 이른다. 우여곡절 끝에 빛을 보게 된 그의 데뷔작은 대중과 언론의 사랑을 골고루 받았으며, 7개국에 판권이 팔려나가는 국제적 성공을 거둔다. 그로부터 1년에 한 권씩, 모두 아홉 권의 스릴러를 써낸 아르노 슈트로벨은 이제 독일 심리 스릴러의 거장으로,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작가로 굳게 자리매김했다. 2013년 발표된 그의 여섯 번째 작품 <관>은 전작들에 비해 잔인함은 줄고 속도감과 심리적 서스펜스는 강화된 내용으로 독자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았다. 덕분에 그해 독일 장르소설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는 28주 동안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있기도 했다.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스티븐 킹을 꼽은 아르노 슈트로벨은 앞으로 그처럼 재미있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꾸준히 써내는 것이 작가로서의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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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와따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초반 흥미와 달리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했다. 근데도 재밌게 읽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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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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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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