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나

조셉 베너 지음 | 펴냄

내 안의 나 (신이 전한 영적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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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11.4.8

페이지

184쪽

상세 정보

신이 전한 영적 교과서. 원서의 제목은 <The Impersonal Life>이다. 이 책은 1910년대 저자의 의지에 따라 익명으로 출판되었다. 저자 사후에야 딸에 의해 저자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졌다. 그가 바로 조셉 베너Joseph Benner이다. 이 책은 오랜 기간 수많은 내면 탐구자들의 영적 안내서가 되어 주었다. 지금도 이 책에 담긴 신성한 진아의 간결하고도 강력한 메시지는 그대를 그리스도 의식으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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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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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끝이 아닌 또 다른 단계로 바라보며, 삶과 존재의 의미를 다시 질문하게 만드는 휴먼 판타지다.

열아홉 살 서은은 가난, 가족의 죽음, 학교 폭력, 빚 속에서 삶을 지속할 이유를 잃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 그러나 반복되는 시도 속에서도 죽을 수 없다는 초현실적 조건에 묶이며, 그녀는 ‘왜 살아야 하는지’가 아니라 ‘살아보고 싶은 이유’를 다시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죽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경숙의 카페는 판타지적 공간이지만, 커피 향과 대화가 스며 있는 일상의 장소로 그려지며 현실적인 치유를 만들어낸다. 서은의 변화는 극적이지 않고 서툴고 더디지만, 그 느린 과정을 통해 삶을 다시 배우는 서사의 진정성이 깊게 전해진다. 죽음을 미화하지 않고, 삶을 억지로 찬양하지 않는다. 비극을 자극적으로 소비하지 않으면서도 마음의 회복이 어떻게 시작되는지를 담담하고 섬세하게 보여준다. 그래서 잔잔하지만 오래 남는다.

읽는 동안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삶을 “버티는 것”으로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서은이 다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얻게 되는 이유는 누군가의 강요가 아니라 타인과의 작은 온기 속에서 스스로 발견해 가는 것이었다. 많은 힐링물이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외치는 반면, 이 책은 그런 말조차 하지 않는다. 대신 조용히 곁에 서서 천천히 다시 걸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느낌이었다.

특히 서은의 변화가 빠르지 않다는 점이 오히려 더 위로가 됐다. 삶은 결국 그렇게 느리게, 조심스럽게, 그러나 분명히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떠올리게 해준다.

무엇보다 희망은 기적이 아니라 아주 작은 온기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믿게 해 준 책이었다.

그리고… 로맨스 판타지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로맨스 비중, 실종 사건은 무엇입니까? 😂 로맨스를 찾아보려는 마음은 있었지만, 결국 내가 찾은 건 인간의 회복이었고, 그게 또 나쁘지 않았다는 점이 함정.

✔️ 짧은 리뷰
죽음을 택했던 소녀가 다시 살아보고 싶은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낸 작품. 기적을 내세우지 않고, 타인의 온기 속에서 천천히 되살아나는 마음을 담아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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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신이 전한 영적 교과서. 원서의 제목은 <The Impersonal Life>이다. 이 책은 1910년대 저자의 의지에 따라 익명으로 출판되었다. 저자 사후에야 딸에 의해 저자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졌다. 그가 바로 조셉 베너Joseph Benner이다. 이 책은 오랜 기간 수많은 내면 탐구자들의 영적 안내서가 되어 주었다. 지금도 이 책에 담긴 신성한 진아의 간결하고도 강력한 메시지는 그대를 그리스도 의식으로 인도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신이 전하는 영적 교과서
20세기 초반의 『신과 나눈 이야기』
『내 안의 나』를 통해 신이 말을 걸어온다.
“고요해져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도서출판 ‘빛’에서 20세기 초반 출간된 이후 지속적으로 내면 탐구 안내서로서 영어권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The Impersonal Life』를 새롭게 번역 출간하였다. ‘신이 전하는 영적 교과서’라는 부재에 걸맞게, 제대로 된 내면 탐구에 목말라 있는 국내 독자들에게도 위한 충실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고요해져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내 안의 나』는 내 내면의 진아, 즉 내면의 신이 ‘나라고 생각하는 나’인 개성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내면의 메시지를 제대로 듣고, 제대로 알려면 나는 고요해져야만 한다. 내가 내면으로 가지 않으면, 나는 외부로 가게 된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찾아 헤매는 진리· 자유 · 행복· 신은 결코 외부에서 성취할 수 없는 것들이다. 이 책은 외부로 향해 있는 우리 자신의 의식을 내면으로 돌릴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진정한 소울메이트는 당신 곁에 있는 바로 그 사람!
이 책은 소울메이트에 대한 대중의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킨다. 소울메이트는 어딘가 있을지 모르는 ‘내 영혼의 반쪽’이라는 생각은 환상이라고 일축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마 그대는 자신의 배우자가 그대와 잘 맞거나 그대의 영적 깨달음을 도와주기는커녕, 오히려 방해되고 손해만 끼치는 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대는 심지어 비밀리에 떠날 것을 고려하고 있거나, 그대의 열망과 추구에 공감하며 함께할, 그대와 이상이 더 가깝게 보이는 사람을 찾아 배우자를 떠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정히 그렇다면 그대는 도망칠 수는 있지만, 그대 자신의 인격에서 도망칠 수가 없다는 것을, 즉 그대의 내면을 울리는 내 목소리를 의식해서 다시 깨어날 수 있기 전에는 그대는 영적 짝을 찾겠다며 이기적으로 갈망하면서 열 배나 더 오랫동안 힘들게 마음의 환상 속에서 헤매게 할 사람만을 끌어들이게 되리라는 것을 그대는 알아야 한다.”

보편적 영성 함양에 도움되는 다양한 주제들.
그뿐만 아니라, 이 책 『내 안의 나』는 신과 생명, 삶의 목적, 의식과 지성, 자유 의지, 창조의 비밀, 생각과 말씀의 힘 그리고 선과 악, 에덴동산, 예수 그리스도, 영적 스승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비범한 통찰력으로 그것에 담긴 의미를 짚어 낸다. 이는 자신의 영적 성장을 위한 내면 탐구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놀랍고도 가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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