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의 비밀

조 바이텔 외 1명 지음 | 눈과마음 펴냄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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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8.4.8

페이지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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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노숙자였던 조 바이텔이 백만장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떨치게 된 것은 고대 하와이인들의 호오포노포노를 발견한 덕분이었다. '호오포노포노'는 서로를 치유하고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영혼 치료법이다. 책은 마음 속 불신의 목소리를 제거하는 '정화'와 영감을 통해 소망을 성취하는 법을 단계별로 가르쳐준다.

현대의 호오포노포노는 마음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인생의 소망을 성취하는 새로운 길을 터준다. 이는 부와 건강, 평화를 부르기 위해 꼭 필요한 절차이다. 해방된 마음은 일터에서나 가정에서 기적을 일으킨다. 조 바이텔은 이러한 기적을 몸소 체험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매일 느끼는 성취감과 행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고,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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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녀 소녀 '해오'와 인어 '사라'가 만난다. 생김새 다른 두 존재가 서로의 상처를 통해 조금씩 마음을 열고 연대해가는 과정은 강한 울림을 준다.

여성 서사를 중심에 둔 이 이야기는 '인어공주'라는 익숙한 신화를 새롭게 재해석하며, 소외된 존재들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무엇보다도 해오의 내면에서 솟구치는 감정의 파도들이 너무나도 현실적이라,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졌다.

바다의 깊이만큼이나 깊은 감정선, 슬픔과 위로가 공존하는 이야기다. 이 책은 판타지를 넘어 살아 있는 누군가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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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더키와 함께 떠난 작은 용기의 여행!
📚작은 날개가 만든 큰 여정!
📚앨릭스 채 저자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힐링 동화!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는 세상을 여행하며 치유와 성장, 그리고 우정을 통해 진정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집오리 더키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마음 속 깊은 곳이 한없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상처와 결핍속에서도 용기와 치유로 진짜 꿈을 향해가는 여정을 마법처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행복을 찾아 나선 집오리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서,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파일럿이 된 집오리의 모험을, 2부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다시 여행을 떠나는 계기와 첫번째 여행의 후일담을 담아냈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가 파일럿이 되어 세상을 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꿈과 자아실현, 그리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집오리가 더키가 집을 떠나 세상을 여행하는 동화로 두 번의 여행기를 담았다. 첫번째 여행에서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집오리 더키가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꿈을 품고 호박벌과 함께 최고의 장면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고, 두번째 여행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독수리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불가사리와 함께 다시 한번 떠나는 이야기이다.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이 작품은 어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성장 이야기이다. 더키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평범한 집오리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더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더키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여행지마다 독수리 뉴카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데, 이는 우리가 새로운 곳에서 배우는 감정하고 닮아보인다. 230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어른이나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있고, 더키의 순수한 모습의 저절로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어른은 잊고 있었던 용기, 호기심, 새로운 시작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의 비행은 신나는 모험이지만, 더키는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선다. 어른들도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흔들리지만, 더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작고 평범한 존재도 좋은 바람을 만나면 멀리 날아갈 수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동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마음 속 깊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힐링 동화! 더키의 순수한 모험이 지친 우리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청춘들을 위한 작품이다. 더키의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자기만의 삶의 무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지친 일상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 내던져진 듯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들, 더키의 용기와 유쾌한 모험이 우리의 마음 속 불씨를 다시 피워내는 것처럼, 각자의 내면에도 여전히 비상할 힘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뜻한 위로, 삶의 방향성, 성장의 메시지, 그리고 어른을 위한 힐링을 모두 담고 있는 작품!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오션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로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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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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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노숙자였던 조 바이텔이 백만장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떨치게 된 것은 고대 하와이인들의 호오포노포노를 발견한 덕분이었다. '호오포노포노'는 서로를 치유하고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영혼 치료법이다. 책은 마음 속 불신의 목소리를 제거하는 '정화'와 영감을 통해 소망을 성취하는 법을 단계별로 가르쳐준다.

현대의 호오포노포노는 마음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인생의 소망을 성취하는 새로운 길을 터준다. 이는 부와 건강, 평화를 부르기 위해 꼭 필요한 절차이다. 해방된 마음은 일터에서나 가정에서 기적을 일으킨다. 조 바이텔은 이러한 기적을 몸소 체험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매일 느끼는 성취감과 행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고,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출판사 책 소개

출간 직후 단숨에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다!
미국 심리학계가 주목한 화제의 책

스스로 쌓아놓은 장벽을 허물고 꿈속에서만 그리던 소망을 성취하는 비법이 이 책 속에 있다. 한때 노숙자였던 저자 조 바이텔이 백만장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떨치게 되기까지 작용한 것이 단지 그의 노력뿐이었을까? 아니면 신의 섭리였을까? 진실은 충격적이다. 그의 성공은 고대 하와이인들의 호오포노포노를 발견하고 나서야 이루어질 수 있었다.
현대의 호오포노포노는 마음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인생의 소망을 성취하는 새로운 길을 터주며, 그렇게 해방된 마음은 일터에서나 가정에서 기적을 일으킨다. 조 바이텔은 이러한 기적을 몸소 체험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매일 느끼는 성취감과 행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아무리 노력해도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고 푸념하고 있다면 호오포노포노의 전도사이자 기적의 주인공인 조 바이텔과 휴 렌을 만나라. 그리고 함께 떠나라. 부와 건강, 평화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비밀스럽고도 평화로운 기적의 여행지로!

숭례문 방화 사건, 누구의 책임인가?

신문 기사를 봐도 각종 시사 토론을 봐도, 한 가지 사건이 터지면 저마다의 책임 공방으로 소란스럽기 이를 데가 없다. 잘못에 대한 시인은 없고 변명만이 난무하다. 제삼자로부터 지탄받으며 마지못해 시인을 할지라도 그 뒤에는 반드시 ‘하지만’이 따라붙는다. ‘하지만 당신네들 탓도 있지 않아?’, ‘하지만 형편상 그럴 수밖에 없었다’.
방화 사건을 둘러싼 책임 규명에 이러쿵저러쿵 목소리를 높였을 당신에게 묻는다. 그 사건에 대하여 당신은 완벽하게 ‘제삼자’인가?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숭례문 방화 사건에 대한 책임은 바로 당신에게 있다’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뭐라고 답하겠는가. 아마 대부분은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말라고 일축하고 말 것이다. 그러나 그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에 미소로 응답하며 조용히 수긍할 사람이 있다. 호오포노포노의 힘을 절감하고 그것의 전도사가 된 조 바이텔, 정신병을 앓는 범죄자를 비롯하여 자신이 일한 정신병동의 모든 환자를 ‘진단하지 않고 치유한’ 심리학자 휴 렌 박사, 그리고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아는 모든 사람들.
비밀을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라. ‘책임’이라는 단어가 무겁고 성가신가? 그래도 이 책을 펼쳐라. 책임진다는 것은 생각보다 꽤 근사한 일이다. 당신이 당신의 책임을 깨닫는 순간은 곧, 당신이 그 상황을 ‘치유’할 힘을 획득하는 순간이니까.

어떤 문제나 상황 앞에서든 온전한 책임을 지고 치유를 선택할 힘이 나에게 있다는 것은 인류의 축복입니다. _‘감수의 글’ 중에서

내 안의 찌든 먼지를 닦아내는 놀라운 치유의 힘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우는 신비로운 내면 여행

저자 조 바이텔이 노숙자에서 백만장자가 되기까지, 가난뱅이 무명 작가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나기까지, 빈털터리 이혼남 신세에서 벗어나 영화 '시크릿', '오프라 윈프리쇼' 등에 출연할 정도의 유명인이 되기까지 그에게는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까? 한데 저자는 이 점에 대하여 주저 없이 ‘위험한 발언’을 한다. 자신이 백만장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불리기까지는 ‘아무런 노력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베스트셀러 『돈을 유혹하라』에서 그토록 의지의 힘을 칭송한 저자의 입에서 나왔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말이다. 실제로 저자는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에서 전하고자 하는 가치관과 확연히 다른 관점의 저서 『돈을 유혹하라』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한다.

그 책을 쓴 지 한참이 흐른 지금은 의지가 바보들의 놀이이며 에고의 장난감이라는 것을, 진정한 힘의 근원은 영감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또한 행복의 열쇠는 인생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과 화해하는 데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조종하기 위해 시각화를 하고 확언을 한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나는 이제 안다. 어떤 일이 닥치든 꾸준히 정화하면서 그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_본문 중에서

여기서 조 바이텔이 말하는 ‘정화’란 내면에서 끊임없이 속살거리며 스스로를 괴롭히고 고통을 부르는 불신의 목소리를 제거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부와 건강, 평화를 부르기 위해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절차이다.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은 바로 그 정화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책이다. 내면의 정화와 영감으로써 믿을 수 없는 변모를 거듭한 저자의 경험뿐만 아니라 호오포노포노의 기적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의 수기와 그들이 주는 감동은 당신을 참된 사랑과 깊은 평화로 인도할 것이다. 기적의 호오포노포노, 그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그리고 그것을 깨울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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