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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반전과 재미를 즐기고 싶을 때
끝까지 긴장감으로 손을 놓을수가 없는 책

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 지음
문학세계사
 펴냄
7,8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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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르침
#강렬
#깨달음
#내면
#독특
166쪽 | 2001-11-26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적의 화장법>에서 노통은 '불꽃튀기는 대화체'를 아쉬움 하나없이 구현한다.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두 남자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대사들이란 쌈닭의 대결을 연상시킬 정도로 빠르고, 흥미롭다. 가장 연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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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아멜리 노통브
잔인함과 유머가 탁월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현대 프랑스 문학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벨기에 출신의 작가. 아멜리 노통브는 1967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중국, 미국, 방글라데시, 보르네오, 라오스 등지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고 스물다섯 살에 발표한 첫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1992)은 10만 부가 넘게 팔리며 천재의 탄생이라는 비평계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들마다 대성공을 거두는 한편 1996년 『시간의 옷』과 2004년 『배고픔의 자서전』이 공쿠르상 후보에 오르며 작가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파리 프르미에르상을 받은 『오후 네시』는 은퇴 후 꿈에 그리던 시골 집을 장만한 노부부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평온한 전원생활을 꿈꾸던 그들에게 이웃 남자가 매일 같은 시각 찾아오면서 그들의 일상은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 간다. 타자를 통한 자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라는 고전적인 주제를 특이한 설정, 간결한 대화, 흥미진진한 전개를 통해 형상화한다. 노통브의 다른 작품들로는 『사랑의 파괴』(1993), 『불쏘시개』(1994), 『시간의 옷』(1996), 『공격』(1997), 『머큐리』(1998), 『배고픔의 자서전』(2004), 『아버지 죽이기』(2011), 『푸른 수염』(2012), 『샴페인 친구』(2014), 『느빌 백작의 범죄』(2015) 등이 있다. 노통브는 알랭푸르니에상, 샤르돈상, 보카시옹상, 독일 서적상, 르네팔레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현재 브뤼셀과 파리를 오가며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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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2
한달에한권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대화형식의 글 읽으면서 예상되는 뒷이야기 마지막은 살짝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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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책에 나오는 `적`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오랜만에 쉬지않고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분량은 가볍지만 제시하는 것은 그렇게 가볍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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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텍셀도르 텍셀의 깜짝 반전이 있는 한숨에 읽어내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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