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이글턴 (지은이), 김준환 (옮긴이)|길(도서출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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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문학, 문화비평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테리 이글턴이 우리에게 낯익은 주제이기도 하지만 뜨거운 감자인, 즉 ‘타자’의 문제를 서구의 18세기에서 현대에 이르는 윤리학을 비판적으로 재해석하면서 메타-이론적 차원에서 규명한 문제작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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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현대 사회에서 ‘윤리학’은 종종 개인의 도덕적 선택이나 고립된 자아의 내면을 다루는 학문으로 치부되곤 합니다. 그러나 테리 이글턴은 이 저서를 통해 윤리학이 단순한 개인의 수양을 넘어,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사회 전체의 정치적 구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에 있음을 역설합니다. 🤝
이 책은 윤리학의 뿌리를 인간의 신체적 취약성과 상호 의존성에서 찾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낯선 이들과 마주할 때 느끼는 불편함과 불화가 사실은 인간이라는 종이 가진 근본적인 ‘타자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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