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아파트먼트

마시모 그라멜리니 (지은이), 이현경 (옮긴이) 지음 | 시월이일 펴냄

이태리 아파트먼트 (팬데믹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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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2.16

페이지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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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성장 #이웃 #코로나

상세 정보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세상 속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찾아가는 성장소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가 가장 컸던 이탈리아 북부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록다운 이후, 아파트 발코니에 나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각자의 악기를 연주하고, 멀리서 건배를 외치는 이탈리아인들의 모습을 뉴스로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작가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소설에 담았다.

중정과 발코니가 있는 밀라노의 5층짜리 아파트. 그 곳에는 주인공인 마티아의 가족, 2층 테아네 가족, 3층 줄리오 마우로 가족, 4층 젬마 할머니, 도나티 할아버지 부부, 5층 측량사 고티 씨, 관리사무실의 카를로 할아버지가 이웃하여 살고 있다. 서로 인사만 주고받던 이웃들은 외출금지령이 내려져 아파트에 갇혀 지내게 되면서 서로의 속사정을 알아간다.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애니메이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추리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재미와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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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5

겨울숲님의 프로필 이미지

겨울숲

@winterforest

2080년에 쓴, 코로나 시대에 대한 추억. 내 기억에 이탈리아는 팬데믹 초기부터 유독 많은 사망자가 나온 데다, 이미 겪고 있던 경제적 어려움과 부족한 의료시스템, 관광에 크게 의존하던 문화와 경제 때문에 봉쇄로 인한 사회적 충격과 공포가 더욱 컸고, 우리나라 국제뉴스에도 종종 등장했다. 그 시간을 꼼짝없이 집 안에 갇혀 보내야했던 아홉살 소년이 바라보는 사춘기 누나, 사이가 틀어진 엄마 아빠, 그리고 아파트 각 호의 이웃들.
가끔 생각해본다. 적당한 거리는 정말 관계를 돕는 걸까, 돕는 척 하는 걸까? ‘개인취향 존중’, ‘개인공간 존중’ 같은 것들은 어디까지가 존중이고 어디부터가 무관심일까? 극단적으로 말하면 영화 <랍스터>에서처럼 서로 같아지기 위해 스스로 코를 바닥에 부딪쳐 피를 흘리거나 제 눈을 찔러야 하는 것처럼, 상처를 입더라도 더 가까워지려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조상이 덕을 쌓아주신 덕분에 주말부부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어떤 사람들처럼, 적당한 거리와 자신만의 세상과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오래 가는 비법일까?
괜히 혼자 진지해졌지만 그렇게 무거운 소설은 아니다. 순진한 아이의 시선에 웃음도 나고, 여러 연령대의 사랑과 배신에 흥미진진하기도 하다. 정말 2080년쯤 되면 넘쳐나는 숫자와 뉴스 기록들보다 이런 소설이 훨씬 흥미로울 것 같다.

이태리 아파트먼트

마시모 그라멜리니 (지은이), 이현경 (옮긴이) 지음
시월이일 펴냄

2024년 5월 24일
0
ssong님의 프로필 이미지

ssong

@ssonglwdz

  • ssong님의 이태리 아파트먼트 게시물 이미지
주말을 여유있게..
그리고 지난 팬데믹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 읽고 있어요.
상상도 못 했던 일로 우리는 분명 달라졌는데, 불과 얼마전이고 지금도 느슨해지고 또??? ... 라는 불안감과 함께 하고 있는 지금... 한참 후에 어떻게 우리는 그 때를 되돌아볼지 ...

이태리 아파트먼트

마시모 그라멜리니 (지은이), 이현경 (옮긴이) 지음
시월이일 펴냄

읽고있어요
👍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
2022년 11월 13일
2
차님님의 프로필 이미지

차님

@chanim

2080년에서 날아든 2020년 코로나로 심각했던 그때 그시절 이야기. 현재를 겪고 있는 나도 하루빨리 코로나를 추억하며 '그때 그랬지' 하고 싶다.

이태리 아파트먼트

마시모 그라멜리니 (지은이), 이현경 (옮긴이) 지음
시월이일 펴냄

2022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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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세상 속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찾아가는 성장소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가 가장 컸던 이탈리아 북부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록다운 이후, 아파트 발코니에 나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각자의 악기를 연주하고, 멀리서 건배를 외치는 이탈리아인들의 모습을 뉴스로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작가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소설에 담았다.

중정과 발코니가 있는 밀라노의 5층짜리 아파트. 그 곳에는 주인공인 마티아의 가족, 2층 테아네 가족, 3층 줄리오 마우로 가족, 4층 젬마 할머니, 도나티 할아버지 부부, 5층 측량사 고티 씨, 관리사무실의 카를로 할아버지가 이웃하여 살고 있다. 서로 인사만 주고받던 이웃들은 외출금지령이 내려져 아파트에 갇혀 지내게 되면서 서로의 속사정을 알아간다.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애니메이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추리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재미와 즐거움을 준다.

출판사 책 소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아마존 베스트셀러 ★★★★★
《우리가 우리에게 닿기를》 김민주 저자 추천 도서

2080년의 오늘, 우리는 지금을 어떻게 기억할까?
아홉 살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팬데믹 시대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세상 속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찾아가는 성장소설


코로나 일일 확진자가 기어코 5만 명을 넘기며 2022년의 2월을 보내고 있다. 어른들이야 그렇다 쳐도, 말보다 마스크 쓰는 법을 먼저 배운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학교에서 뛰어 놀지 못하고, 친구들과 마음껏 만나지 못하고, 마스크 없는 세상을 기억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지금을 어떻게 기억할까? 이런 상황이 끝나기는 할까?
《이태리 아파트먼트》는 현재의 코로나 시국을 과거형으로 기술한, 2080년 12월 미래에서 온 책이다. 코로나의 공포로 전 세계가 신음할 때, 작가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로 독자에게 위로를 건넨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현 상황도 60년 후, 미래에서 보면 소중했던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태리 아파트먼트’에 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 책은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가 가장 컸던 이탈리아 북부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록다운 이후, 아파트 발코니에 나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각자의 악기를 연주하고, 멀리서 건배를 외치는 이탈리아인들의 모습을 뉴스로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작가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소설에 담았다.
중정과 발코니가 있는 밀라노의 5층짜리 아파트. 그 곳에는 주인공인 마티아의 가족, 2층 테아네 가족, 3층 줄리오 마우로 가족, 4층 젬마 할머니, 도나티 할아버지 부부, 5층 측량사 고티 씨, 관리사무실의 카를로 할아버지가 이웃하여 살고 있다. 서로 인사만 주고받던 이웃들은 외출금지령이 내려져 아파트에 갇혀 지내게 되면서 서로의 속사정을 알아간다.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애니메이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추리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재미와 즐거움을 준다.

팬데믹 시대의 가족에 관한
따뜻하고 특별한 성장소설

“록다운 전의 우린 하루 중 반 이상을 가족이 아닌 이름으로 각자의 공간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살았습니다. 록다운이 시작되고 한 달이 넘게 가족의 공간과 시간만이 우리에게 허락되었습니다. 그건 마치 처음으로 가족으로 살아보는 기분이었습니다.”
- 추천사 중에서
서로를 가장 잘 안다고 쉽게 착각하는 관계가 바로 ‘가족’일 것이다. 코로나로 외출에 제한이 생기면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고 어른들은 회사에 가지 않으며 서로를 마주해야만 하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나는 바이러스 때문에 내가 끔찍이 싫어하던 사람과 집안에 격리되어 아이에서 어른이 되었다.”

소설은 이렇게 시작한다. 아홉 살 마티아는 엄마, 누나와 함께 살며 한 달에 두 번 아버지를 만난다. 엄마와 별거 중인 아버지는 마티아의 존재를 잊고 사는 듯하다. 마티아를 만나러 오는 날마다 늦는 건 물론이고, 마티아와의 약속 역시 밥 먹듯이 잊는다. 심지어 만날 때마다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이렇게 묻는다. “생크림 좀 얹어 달라고 할까?” 마티아가 아이스크림 위에 생크림 얹는 걸 싫어한다는 건 ‘밀라노의 담벼락들도 아는 사실’인데 말이다. 그런 아버지와 록다운으로 인해 한 집에 갇혀 살게 된 마티아. 그들의 동거는 어떤 결과를 낳게 될까?

출간 직후 아마존 15위 랭크
1017개의 리뷰가 달린 화제작!

“전염병이 우리에게 재발견하도록 해준 것을 담은 이야기!”
“아이의 눈을 통해 팬데믹 시대를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책!”
“이 책은 서로를 알아가는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입니다. 동시에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2020년 12월 이탈리아 현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출간되었다. 출간 직후 아마존 15위에 랭크되었고, 지금까지 1017개의 리뷰가 달리며 계속 늘어나는 중이다. 소설을 읽은 독자들은 ‘마티아의 이야기가 곧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소설 속에서 마티아가 들려주는 영웅 이야기, [스타비스킷]의 모험담, 할머니와의 대화, 아버지와의 화해 등을 통해 불안을 떠안고 살아가는 코로나 시대의 현대인들이 단단한 자신만의 소우주를 만들고 각자의 ‘이유’를 찾아 나가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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