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원 (지은이)|자구책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베를린에서 살게 됐지만 독일어를 하지 못하는 저자는, 듣지 못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입과 귀 대신 눈이 하루하루를 기록한다. 저자가 포개 놓은 풍경을 독자는 다시 본다. 저자는 독일어를 시작한 지 일 년 반 된 초보 베를리너이다. 아이가 언어를 배우듯, 베를린에서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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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낯선 땅 독일 베를린으로 떠난 저자가 마주한 언어의 장벽, 그리고 그 속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되는 '나'라는 존재의 성장을 담담하게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흔히 이민이나 유학을 떠나면 화려한 유럽 생활을 꿈꾸기 마련이지만, 현실은 매일 아침 서툰 독일어로 관공서의 문턱을 넘고, 슈퍼마켓에서 식재료 하나를 고르는 것조차 버거운 도전의 연속입니다. 저자는 성인이 되어 다시 배우게 된 '독일어'라는 언어가 자신의 자아를 마치 어린아이처럼 작고 서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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