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유해정은 류은숙에 대해 “사람들은 그를 인권운동의 산 증인이자 역사라 설명한다. 마흔여섯 먹은 사람이 듣기에는 조금 과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21년 단 한 번의 곁눈질도 없이 인권운동의 외길을 묵묵히 걸어왔기에 이런 수사는 과하지 않다.”고 말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21년 동안 인권 현장을 지켜온 활동가이자, 동시에 12년 차 식당 노동자로 살아가는 류은숙 저자의 치열하고도 따뜻한 삶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이론적인 인권 담론을 늘어놓는 대신,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겪어온 실제 경험들을 바탕으로 '사람답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묻습니다. 🍽️
책의 중심에는 불혹을 넘긴 저자가 마주한 세상의 불합리함과 그 속에서 만난 이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