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마인드 수업

정현섭 지음 | 열린숲 펴냄

부자마인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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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07.6.9

페이지

184쪽

상세 정보

왜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이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계속 가난하게 사는 것일까? 책은 부자가 되고자 마음먹은 사람들이 다른 어떤 책보다도 가장 먼저 읽어볼 만 하다. 저자는 수학적 공식과 비교하여 부자가 되고자 할 때 기본적 법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실행을 하려고 들면 아무런 성과도 없이 금방 포기해버리기 십상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부자를 연구해보면, 그들이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는 증거를 발견하기 힘들고 가난한 사람도 특별히 재능이 없거나 게을러서 가난한 것이 아니다. 결국 저자는 부자와 빈자의 차이가 기본적 법칙의 인식 여부에 달려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책은 부의 속성에 입각한 기본적 법칙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법칙을 이해하고 따르는 것이 곧 부자마인드인데 실제로 부자마인드를 익히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책을 통해 보다 나은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소중한 지혜를 느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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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륜

@haryun

정보는 하염없이 쏟아지지만 우리는 정보를 수령만 할 뿐, 그것을 정돈하는 것마저 아웃소싱 하고 있다(얼마나 편리하며! 또한 얼마나 게으른가!).
이런 행태가 만연해지며 발견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타인의 정보를 습득한 걸 마치 자기 정보인 듯 행동한다는 점이다. 한 번 배운 것을 습득으로 착각하면 깊이 있는 대화는 고산 지대의 산소처럼 점점 희박해진다. 영상에서 떠드는 정보가 곧 '나의 고유한 생각'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우린 정보가 쏟아지는 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반론하며 비판하고 논의하며 사색하고 침잠하는 능력을 점점 상실해 가고 있다. 바야흐로 '사색 상실의 시대'인 것이다.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딥앤와이드(Deep&WIde)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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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륜

@haryun

<비관주의를 없애고 낙관주의를 강화하는 5가지 방법>
1. 매일 아침 긍정의 '3분 명상' : 노래 1곡이 흘러나올 동안 아침 에 좋은 생각과 좋은 말을 마음껏 해준다.
2. '낙관적 실패 저널' 만들기: 작은 실패를 적고 그 옆에 그것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장점을 낙관적으로 기록하여 모든 실패 를 긍정화한다.
3. '감사의 오브제' 습관 만들기 :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작은 물 건을 하나 정해 들고 다니면서 그 돌을 만질 때마다 감사할 수 있는 일을 1가지 떠올린다.
4. '긍정 알림'을 설정한다: 하루에 한 번 휴대폰으로 알림을 설 정하여 알림이 울릴 때 '잘하고 있어'라고 되뇐다. 문장은 무엇 을 되뇌든 낙관적이라면 다 좋다.
5. '낙관의 날' 정하기: 한 달에 하루를 정해 그날은 자신과 타인 에게 오직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말만 하는 날로 지정한다.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딥앤와이드(Deep&WIde)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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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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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godd

  • god님의 기억의 과학 - 뇌과학이 말하는 기억의 비밀 게시물 이미지
생각을 끌어내기 위해 언어를 사용하고, 그것을 하나로 엮기 위해 내러티브를 사용한다. 감정체계가 작동하여 순간의 흥분을, 거대한 세상과 너무도 작은 나의 존재를 느낀다.
해마가 공간적 틀을 제공하여 이런 각각의 요소들이 놓이는 나만의 설계도를 마련한다. 그러는 동안 기억 검색과 인출 과정을 담당하는 전전두피질은 과거로 낚싯줄을 던져 나를 신경의 타임머신에 태우고 시간대를 거슬러 가게 한다.

나는 환각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일곱 살로 되돌아간 것이 결코 아니다. 지금의 나와 당시의 나, 이렇게 두 사람으로 동시에 존재한다. 두 사람 모두 이런 기억에서 맡은 바가 있다. 그들이 느끼는 바가 여기에 형태를 만들고, 그들의 목표가 구조를 부여한다. 과거와 현재가 이렇게 병치하면서 비로소 기억으로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나는 경험을 다시 체험한다기보다 경험과 관계를 맺는 것이다.

기억의 과학 - 뇌과학이 말하는 기억의 비밀

찰스 퍼니휴 지음
에이도스 펴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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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이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계속 가난하게 사는 것일까? 책은 부자가 되고자 마음먹은 사람들이 다른 어떤 책보다도 가장 먼저 읽어볼 만 하다. 저자는 수학적 공식과 비교하여 부자가 되고자 할 때 기본적 법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실행을 하려고 들면 아무런 성과도 없이 금방 포기해버리기 십상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부자를 연구해보면, 그들이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는 증거를 발견하기 힘들고 가난한 사람도 특별히 재능이 없거나 게을러서 가난한 것이 아니다. 결국 저자는 부자와 빈자의 차이가 기본적 법칙의 인식 여부에 달려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책은 부의 속성에 입각한 기본적 법칙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법칙을 이해하고 따르는 것이 곧 부자마인드인데 실제로 부자마인드를 익히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책을 통해 보다 나은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소중한 지혜를 느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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