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마인드 수업

정현섭 지음 | 열린숲 펴냄

부자마인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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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7.6.9

페이지

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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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이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계속 가난하게 사는 것일까? 책은 부자가 되고자 마음먹은 사람들이 다른 어떤 책보다도 가장 먼저 읽어볼 만 하다. 저자는 수학적 공식과 비교하여 부자가 되고자 할 때 기본적 법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실행을 하려고 들면 아무런 성과도 없이 금방 포기해버리기 십상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부자를 연구해보면, 그들이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는 증거를 발견하기 힘들고 가난한 사람도 특별히 재능이 없거나 게을러서 가난한 것이 아니다. 결국 저자는 부자와 빈자의 차이가 기본적 법칙의 인식 여부에 달려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책은 부의 속성에 입각한 기본적 법칙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법칙을 이해하고 따르는 것이 곧 부자마인드인데 실제로 부자마인드를 익히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책을 통해 보다 나은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소중한 지혜를 느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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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ju4k

250. 제 좌우명은 '위기를 기회로!'입니다. 부모님이 이혼 위기에 처 해 계신데요, 그걸 이혼의 기회로 삼으시면 좋겠어요. 멸종위기종 도 말이에요, 멸종의 기회를 잡아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저, 위 기에 처한 거 아닙니다. 스탠드업 코미디 그만둘 기회입니다?
할머니가 치매예요. 근데 '치매'라고 하면 안 된대요. '어리석을 치'에 '어리석을 매'로, 부정적인 사회적 낙인을 야기한다고. 하여튼 저희 할머니는 치매예요. 치매 걸리기 전부터 치매였어요. 어 리석고 어리석은 분이셨거든요. 저도 치매예요. 여러분도 다 치매 고요.
잡종도 '잡종'이라고 하면 안 되고 '믹스견'이라고 해야 한대요.
'잡종'의 어감이 좀 부정적이라나. 근데 잡종을 영어로 하면 '믹스 종'이잖아요. 이번에 본가 가서 엄마한테 잡채, 아니 믹스채 해 달 라고 하려고요. 아, 이건 좀 유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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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견은 참 신비로운 것 같아요. 그렇게 믹스가 되었다는 게. 왜 냐하면 견종 간 차이가 어마어마하잖아요. 인종 간 차이는 아무 것도 아니죠. 도베르만과 시추의 차이를 보세요. 그렇게나 다른 존재들이 서로에게 끌렸다는 게 신비로워요. 걔네 눈에는 그렇게 나 다르지 않은 걸 수도 있고요.
잘 붙어먹는 견종이 따로 있어요. 비글이랑 푸들, 말티즈랑 푸 들 그리고 웰시코시랑 푸들. 그러니까 푸들이 안 그렇게 생겨 가 지고 애가 색기가 좀 있나 봐요. 마음이 좀 불편해지는 조합도 있 어요. 포메라니안이랑 시베리안 허스키. 이거 합의에 의한 관계였 다고 100프로 확신할 수 있어요? 견력형 성범죄일 가능성이 0은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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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이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계속 가난하게 사는 것일까? 책은 부자가 되고자 마음먹은 사람들이 다른 어떤 책보다도 가장 먼저 읽어볼 만 하다. 저자는 수학적 공식과 비교하여 부자가 되고자 할 때 기본적 법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실행을 하려고 들면 아무런 성과도 없이 금방 포기해버리기 십상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부자를 연구해보면, 그들이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는 증거를 발견하기 힘들고 가난한 사람도 특별히 재능이 없거나 게을러서 가난한 것이 아니다. 결국 저자는 부자와 빈자의 차이가 기본적 법칙의 인식 여부에 달려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책은 부의 속성에 입각한 기본적 법칙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법칙을 이해하고 따르는 것이 곧 부자마인드인데 실제로 부자마인드를 익히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책을 통해 보다 나은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소중한 지혜를 느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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